kahuna kahuna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정유라 “문재인 딸, 빵 갈 것 같으니 미쳤다”

2024년 09월 04일
0
서원씨 딸 정유라씨가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 유세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5.19. jtk@newsis.com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가족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불만을 드러내자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드디어 빵(감옥)에 갈 것 같으니까 미쳤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정씨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 참으면 네가 어쩔 건가. 그런 말 하면 누가 눈 하나 꿈쩍하나”라며 문다혜씨의 발언을 그대로 맞받았다.

이는 전날 다혜씨가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반박한 것이다. 다혜씨는 전날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올리며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니다.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분노했다.

정씨는 또 2017년 ‘국정농단’ 수사 당시 특별검사팀이 내세운 ‘경제 공동체’ 논리를 다혜씨에게 적용했다. 당시 특검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씨가 ‘경제 공동체’라고 보고, 이들을 뇌물수수를 공모한 공동정범으로 판단했다.

정씨는 “‘경제 공동체’는 좌X에서 만들어낸 단어다. 누가 보면 네 아버지는 전혀 숟가락 안 얹은 피해자인 것처럼 말한다”고 주장했다.

이 역시 전날 다혜씨가 올린 메시지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문씨는 전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검찰이) ‘경제 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건가”라며 “그런데 우리는 경제공동체 NOPE(아니다)! 운명공동체인 가족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과 일가족은)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죠”라며 검찰을 비판했다. ‘겸손은 안할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정씨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친문계가 “대통령의 손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이의 아이패드를 압수하는 게 상식이냐”며 ‘망신주기식 수사’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도 “왜 문 전 대통령한테는 쩔쩔 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집 구석, 아이 것, 남의 것 다 압수해가면서 한 말이 있다. ‘애초에 같은 집에서 나온 물건이면 누구 것인지 확인이 불가능하고 그 사진이나 일기 안에도 범죄 사실이 발견 될 수 있음으로 모든 게 압수 대상’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8년 전에는 왜 그랬냐고 물어봐라. 괜히 긁을수록 안 좋은데 아랫사람들이 눈치가 없다”며 “나한테 배상금이라도 주고 싶은 거냐”고 반문했다.

이어 “애 젖병을 압수한 것도 아니고 태블릿 PC 없으면 문다혜 아들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닌데 이게 논란거리라니 얼척이 없다”고 적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오! 다저스, 프리웨이시리즈 앤절스에 5 연패

러, 회담 앞두고 지상전 총공세 .. 도네츠크 11만명 투입, 10마일 전진

급하게 추진된 트럼프-푸틴 회담…결국 알래스카 공군기지서

중고차 가격 급등…팬데믹·관세 여파에 공급난 지속

“트럼프의 미국,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닮아가” WSJ

광복 80주년 맞아 한인타운 8가길 대형 기념 배너 첫 설치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이 사람] 40년 100만 마일 무사고 … LA 글렌도라 우체국의 전설, 박수 속 마침표

LA시 또 부패 스캔들 몰아치나 .. 시의원, 부인회사에 거액지급 의혹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맥도날드-KFC, 추억의 인기메뉴 재출시 잇따른다

노숙자 텐트서 훔칠 게 뭐 있다고 … 할리웃서 총격까지

실시간 랭킹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기혼 응답자 51%가 외도”…전 세계 ‘불륜 1위’ 국가는

“저 포주 아닙니다”…조혜련, ‘성접대 루머’에 입 열었다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김건희,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경호도 중단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 노인들 상대 500만달러 사기 의혹 … “종교단체 세워 자금은폐” 주장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