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당신 방귀가 유독 독한 이유 … 독일이 찾았다

육류·가금류·인공 감미료 등에 든 '황'이 원인

2025년 04월 07일
0
명동의 한 음식점 앞에 각종 음식 메뉴가 안내되고 있다.

독일의 한 대학교에서 방귀 냄새를 악화시키는 원인을 분석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튀빙겐 대학교가 최근 악취 방귀의 원인을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악취의 원인은 바로 ‘황’이었다.

연구를 주도한 튀빙겐 대학교의 막시밀리엔 토티 알라르트 박사는 “먹는 음식에 따라 생성되는 가스의 양과 냄새가 달라진다”며 “음식이 장에 도달하면 장내 미생물군이 이를 분해하면서 가스를 만들어낸다”고 했다.

이어 “장내 미생물이 만드는 가스 중 가장 냄새가 나는 것은 황화수소”라며 “황화수소는 음식에 황이 포함돼 있을 때 생성된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음식들 중에서도 특히 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와 닭고기 등 가금류, 마늘·양파, 그리고 인공 감미료가 악취를 만드는 주범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에는 황이 함유된 ‘아미노산 메티오닌’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소화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황화수소라는 가스를 만들어낸다. 황화수소는 썩은 달걀 냄새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방귀 냄새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마늘은 대부분 ‘프럭탄'(fructans)이라는 화합물로 이뤄져 있다. 인간의 소화 기관은 프럭탄을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흘러 들어가고, 이후 장내 박테리아가 음식을 발효시켜 악취 가스를 생성한다. 프럭탄은 양파, 부추, 파, 밀에서도 주로 발견된다.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은 닭고기도 많은 황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닭고기를 먹을 때, 소화 기관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해 혈류로 흡수한다. 이 아미노산들은 체내 분해 과정을 거쳐 황화수소가 된다.

더구나 프라이드 치킨은 기름이 많아 지방 함량이 높은데, 고지방 음식은 소화가 느리게 돼 장에서 발효된다. 발표 과정을 거치면 악취가 생성된다.

탄산 음료나 과자에 주로 포함되는 인공 감미료는 마늘·양파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소화시키기 어려운 성분이 많다. 대부분의 감미료들이 체내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이동하고, 발효 과정을 거쳐 황화수소 가스를 만들어 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안한다.

LA 셀럽들 수난시대, 주택침입 절도기승 … 이번엔 야마모토 자택

NBA 왕년의 스타 길버트 아레나스, 엔시노 대저택서 불법 도박장 운영

“이건 또 뭐냐?” … 순식간에 품절된 킴 카다시안의 이 제품

오타니, 엉덩이 경련 증세로 강판

러트닉 상무 “한국의 대미 투자 펀드 수익 90%는 미국으로 온다”

[이슈] 인플루언서 협업 잘못하다 식당 문 닫는다 .. SNS 폭로, 유명 셰프 해고-휴점

옥스나드 차량탈취 강도 커플 유죄 .. 형량은?

[화제] “4살 때부터 야구… 이제 월드 시리즈 갑니다”

“국익외교”라더니 “굴욕적 바가지” … 4500억달러 퍼주고도 ‘관세 15%’, 펀드수익 90%는 미국 몫

“새 집 찾아 떠납니다” … 구조동물들 새 거처로 이송

헌팅턴 라이브러리 시체꽃 4년 만에 개화

러 지진 쓰나미, 뉴포트비치-마리나 델레이 도달 … 경보해제

[석승환의 MLB] 켄리잰슨의 3 일 연속 마무리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불륜’ 잡은 콜드플레이 전광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