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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확률 0%” 극복한 미숙아 쌍둥이

22주 만에 출산…세계서 가장 빨리 태어나 "가망 없다" 말에…엄마는 "포기하지 않아"

20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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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4일 쌍둥이 남매가 임신 22주 만에 캐나다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쌍둥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태어난 쌍둥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사진출처 : 기네스북 갈무리, 뉴시스)

임신 22주 만에 세상의 빛을 본 쌍둥이 남매가 ‘세계에서 제일 빨리 태어난 쌍둥이’로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됐다. 이 쌍둥이 남매는 이전 세계 기록을 ‘하루’ 앞섰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CNN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난 쌍둥이 남매 아디아 나다라자와 아드리알 나다라자가 태어났다. 출산 예정일보다 126일 먼저 태어난 것이다.

당시 두 아이의 몸무게는 아디아 330g, 아드리알 420g에 불과했다.

두 아이의 엄마 라젠드람은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며 “의사들은 하나같이 생존 가능성이 없다”라고 말했다며, 반면 나는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전했다.

당시 라젠드람은 불과 몇 달 전 유산을 겪어 충격이 컸음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다행히 라젠드람은 22주가 되는 날 출산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출산은 임신 40주 전후로 이뤄진다.

출생 당시 쌍둥이 남매의 건강 상태는 매우 위급했다. 쌍둥이는 뇌출혈과 패혈증 등 합병증 진단을 받았다. 부부는 두 아이를 신생아 전문 중환자실이 있는 토론토 마운트 시나이 병원으로 옮겼고, 쌍둥이는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6개월 동안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이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 지난 4일 첫돌을 맞이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8년 미국 아이오와주의 쌍둥이가 세운 종전 125일 기록보다 하루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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