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비는 언제 오나 … LA, 역사상 가장 건조했다

2025년 01월 01일
0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Photo by Pedro Marroquin on Unsplash

LA가 역사적으로 두번째로 가장 건조한 시기로 2024년을 마무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은 역사적으로 많은 강우량으로 2024년을 시작했지만 봄부터 캘리포니아를 덮은 장기간의 건조한 날씨는 최근 몇 달 동안 대형 산불을 일으킨 심각한 가뭄 상황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5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LA 다운타운 지역에는 0.16인치의 비가 내렸으며, 이 7개월의 기간은 LA 역사상 두 번째로 건조한 기간으로 기록됐다.

이 건조한 기간 중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시기는 1962년으로, 같은 7개월 동안 다운타운 지역에 0.14인치의 비가 내렸을 뿐으로 나타났다.

5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LA 다운타운 지역에서 가장 건조한 기간을 기록했다.

라니냐가 발생하는 해에는 남쪽의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하고 북쪽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다고 설명한 기상청은 라니냐 현상은 날씨, 산불, 생태계 등에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라니냐가 발생하는 동안에는 무역풍이 평소보다 더 강해져 따뜻한 물이 아시아 쪽으로 더 많이 밀려온다”라고 설명하고 “서부 연안에서는 용승이 증가하여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물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고, 태평양의 차가운 물은 제트 기류를 북쪽으로 밀어내고 미국 남부에는 가뭄을, 태평양 북서부와 캐나다에는 폭우와 홍수를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엿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러한 기상 패턴은 남가주에 심각한 가뭄 상태를 가져와 산불 발생에 위험한 조건을 조성했다.

옥스나드 기상청의 토드 홀은 2025년 1월 첫째 주에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잠재적인 폭풍이 건조를 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발의안 50 지지’ 3800만 달러 모금 성공 … 전국서 120만명 참여

린우드서 7살 아이 참혹한 죽음 … 엄마가 살인, 아빠와 할머니 공모

옥스나드 이민단속 현장 충돌 … ICE 차량에 돌 던지다 체포

인신매매 소굴 된 모텔 경찰 급습 … 업주 10명 체포, 모텔 폐쇄

이민단속 불안 속에도 “아이들 웃음은 지켜야죠” … 따뜻한 할로윈 나눔

‘스카이댄스 합병’ 파라마운트, 대규모 감원 착수

남가주 할로윈 ‘가을 더위’ …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아

할로윈 대박 터질까 … 메가밀리언 잭팟 7억 5천만달러

‘손흥민 어시스트 결승골’ LAFC, 오스틴 잡고 기선 제압

‘1회 연타석 홈런’ 토론토, 6-1 다저스 잡았다 … WS 우승까지 ‘단1승’

“로즈볼 떠나면 배신” … 패사디나, UCLA 상대 소송

거리마다 칼·꼬치로 얼굴 관통…태국 ‘충격의 채식 축제’

6차선 고속도로서 킥보드?… “왜 목숨을 걸지?”(영상)

“뇌졸중 뒤 갑자기 태국 억양?”…’OOOO 증후군’이라는데

실시간 랭킹

USC 출신 한인 여성, 한인 교수 성폭행 의혹 폭로 … “침묵하지 않을 것 ..이제 내가 말할 차례”

22기 LA평통 신임회장에 장병우씨 …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활동

이게 진짜 런닝화야?…나이키 ‘전동 신발’ 공개

트럼프 “韓 핵잠수함 건조 승인…군사 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한국, “핵추진잠수함 허용해달라” .. 트럼프, “한반도 전쟁상태” 종전 추진시사

“연예인 전용카페 있었다…연애하고 헤어지고 난리”

‘도주 중 오토바이 전복’ 셰리프 경관 살해범, 신원 확인

연준, 오늘 금리 3.9%로 인하 확실시 … 인플레 재확산 우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