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주택가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N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 한인타운 9가와 마리포사 애비뉴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개 유닛 규모의 이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관 30명이 출동해 13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탄 아파트 현장에서 숨진 반려견 1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 반려견이 이날 화재때문에 숨진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인타운 주택가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N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 한인타운 9가와 마리포사 애비뉴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개 유닛 규모의 이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관 30명이 출동해 13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탄 아파트 현장에서 숨진 반려견 1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 반려견이 이날 화재때문에 숨진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