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대낮에도 멜로즈 길 걷기 무서워요”… 노상 강도 횡행

2021년 02월 16일
0
LAPD공개 멜로즈 강도 사건 현장 비디오.

최근 멜로즈 애비뉴에서 쇼핑객들과 식당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강도 범죄가 증가한 가운데, 15일 KTLA의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현재 최소 2명의 용의자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오후 4시경, 2명의 강도 용의자들이 멜로즈 애비뉴 인근 700 블럭 오브 노스 비스타 스트릿에서 거리를 걷고있던 한 남성을 공격해 그의 롤렉스 손목시계를 훔쳐가는 장면이 보안 카메라에 담겼다. 

화면 속에서 용의자들은 본인들이 타고있던 차량의 문을 열며 길을 걷던 피해 남성을 넘어뜨린 후 차에서 재빠르게 내려 남성을 길거리로 덮쳐 넘어뜨린다. 

용의자 중 한명이 남성을 폭행하는 동안 다른 용의자가 그에게 총으로 보이는 것을 겨누고 있다.

LAPD는 이후 멜로즈 인근에서 총기를 가진 용의자들의 강도 행각에 관한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7건은 롤렉스 손목시계가 목표였다. 

이외에도 고가의 보석을 지닌 행인들이 타겟이 되고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멜로즈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거나 쇼핑 후 스토어를 나오는 사람들을 그곳에서부터 따라붙은 후 한적한 곳의 주차 장소까지 가는 길목에서 나타나 총을 겨눈 채로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의 강도행각은 대낮에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20대의 흑인 남성으로 보고 있다.

그간 다양한 차량을 사용했지만 카메라에 잡힌 1월 30일 사건에서는 흰색 소형차를 타고 달아났다. 

멜로즈 인근 강도행각에 관한 제보는 LAPD 형사 Villatoro, 전화번호 213-922-8217 또는 877-527-3247로 하면 된다. 익명 제보를 원할 경우 800-222-8477 or www.lacrimestoppers.org 를 이용하면 된다.

<강수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실시간 랭킹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중국계 부인-장인∙장모 살해’ 할리웃 유명인사 아들, 교도소 사망

LA 부리토 공장 참혹한 죽음 … 고기분쇄기 추락 노동자 사망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오인동 박사 별세 … 20일 한인단체 추모식

‘보좌관 46명 해고’ “갑질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은행강도 장씨, FBI 수배 자랑스러워했다” … 치밀한 위장, 익명 제보에 덜미 잡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