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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 전국서 ‘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 운동 시작

202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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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 대학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에 대한 분노와 비난 여론이 미 주류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사회가 전범기업 미쓰비시에 대한 불매 운동을 시작해 갈수록 파장이 커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비쓰비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한인사회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램지어 교수 망언 규탄 시위를 개최한다.
이 규탄 시위에서 한인사회는 램지어 교수를 ‘하버드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로 규정하고,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모든 제품을 사지 않는 불매운동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 규탄 시위 및 미쓰비시 불매 운동에는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미주 한인회 총연 서남부 연합,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실리콘 밸리 한인회, 북가주 각 지역 한국학교 등 수 십 여개 한인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는 램지어 교수가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받은 친일파 교수라며 앞으로 그를 ‘하버드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한국 법원은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지 않자 미쓰비시 측의 국내 자산을 강제 매각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근로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대전 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양금덕 할머니 등 근로 정신대 피해자들이 신청한 미쓰비시 측의 상표권과 특허권 매각 명령 4건과 관련해 공시 송달을 결정했다.
공시 송달이란 소송 상대방이 서류를 받지 않고 재판에 불응할 경우 법원 게시판이나 관보 등에 이를 게재해 내용이 전달되는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법원이 압류된 자산을 강제 매각하려면 피고 측의 의견을 듣는 심문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미쓰비시 측이 소송 서류를 받지 않으며 절차를 지연시켜 강제 매각이 진행되지 못했다.
미쓰비시는  스미토모, 미쓰이와 함께 일본 3대 재벌로 꼽힘. 셋 중 대외 인지도가 가장 높으며 일본 중공업의 역사이자 상징이랄 수 있는 기업이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쓰비시는 일본군 유명 전투기인 제로센(0식 함상전투기)을 생산하는 등 대표적 군수물자 생산업체 .
현재의 그룹 계열사 가운데 미쓰비시금속(주), 미쓰비시상사(주), 미쓰비시신동(주), 미쓰비시전기(주), 미쓰비시제강(주), 미쓰비시중공업(주), 미쓰비시창고(주), 미쓰비시화학(주) 등이 전범기업.
니콘(Nikon), 기린맥주도 미쓰비시 계열사로 역시 전범기업이다.
송혜교는 2016년 3월에 미쓰비시 자동차로부터 중국에 방송될 CF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전범기업‘이라는 이유로 거절한 적이 있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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