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D-Irvine)이 지역 아태계 비영리단체와 헬스 전문가들을 초청해 아태계 헬스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주최합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AAPI 커뮤니티가 직면하고 있는 지역 건강 문제, 헬스 서비스 불평, 의료 서비스 접근성, 정신 건강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이 행사에는 특별게스트로 애덤 쉬프 연방의원 (CA-30)이 참석합니다.
민 가주상원의원은 유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AAPI커뮤니티를 위해 의료, 공공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이미 2억 달러 이상의주정부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민 의원은 올해 SB 1078을 발의하여 언어 접근 사무소를 설립하고, 비영어 사용자들이 가주보건복지부(CalHHS)에서 제공하는 주
프로그램에 더 많은 접근성을 가지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WHAT: AAPI Health Roundtable
WHEN: 11:30 a.m. PDT
Sunday, August 4, 2024
WHO: Senator Dave Min (D-Irvine) and Congressman Adam Schiff (CA-30)
The discussion will feature speakers from the following organizations:
행사 발언자들은 아래와 같은 단체 소속 대표들로 구성됩니다.
● Asian American Senior Citizens Service Center
● Center for Asian Americans in Action
● The Cambodian Family
● Asian Health Services
● Vital Access Care Foundation
● Pacific Islander Health Partnership
RSVP: Kelly Jones
Kelly.Jones@sen.ca.gov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사무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