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86달러 전기요금, 8월 400달러 치솟아” 경악 … “에어컨 당장 꺼”

2024년 08월 16일
0
전신주, 철탑. Image by Joe from Pixabay

남가주 에디슨사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고 있는 주민들이 이번 달 청구서를 받고 충격을 받고 있다.

에디슨사는 TOU라는 요금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주민들의 전기사용료가 급등한 것이다.

TOU 시스템 가격은 하루 중 사용하는 시간에 따라 전기 요금이 차등적용되며 평일 오후 시간에 가장 높은 전기사용료를 청구한다.

에디슨사는 “만약 하루 종일 에어컨을 가동하고, 집에서 일하며, 같은 시간 빨래를 돌렸다면, 늦은 밤 시간에 같은 일을 한 것에 비해 더 많은 요금 청구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슨사는 정확히 몇시부터 몇시까지가 피크 시간인지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라 클리포드라는 에디슨 고객은 가능한 에어컨 온도를 78도로 유지하고 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온도는 아니지만 이것은 그들(에디슨사)이 권장하는 실내온도였다. 그런데 이번 달에만 1,128달러의 청구서를 받았다며 놀라워했다.

한 에디슨 고객은 여름을 포함해 매월 평균 86달러의 전기료를 청구받았는데 8월에 무려 400달러로 늘어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에디슨 고객은 “가장 더울 때 전기를 사용하는데 왜 벌을 받아야 하는가?”라며 “전력 사용 시간에 다른 가격 차별은 불공평하다”라고 밝혔다.

소비자 옹호단체들은 “전력회사들이 수요가 많은 시기에 가격을 인상할 경우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에디슨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다며 요금에 궁금한 주민들은 전화 등으로 상담받을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1천 달러가 넘는 요금이 100달러로 줄어들지는 않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