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왜 내 테슬라 발로 차나” … 30대 한인 남성 총격 살해, 범인은 10대 운전자

테슬라 발로 찬 한인 제이슨 한씨 총격 살해…18세 운전자 2급 살인 혐의 기소

2025년 06월 03일
0

18-year-old Kianmehr Shirinipaziziba has been charged with second-degree murder in the fatal shooting.
[Herndon Police Department]
버지니아에서 한 10대 운전자가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30대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허던(Herndon) 경찰에 따르면, 18세 기안메르 시리니파지지바(Kianmehr Shirinipaziziba)는 지난 5월 31일(금) 밤, 버지니아 허던 시의 한 쇼핑센터 인근에서 39세 제이슨 한(Jason Hann)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죄로 체포됐다.

경찰은 오후 9시 40분경 ‘난동을 부리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곧이어 시리니파지지바가 “사람을 총으로 쐈다”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은 총상을 입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시리니파지지바는 현장에서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

체포 후 경찰에 제출된 진술서에 따르면, 시리니파지지바는 한이 갑자기 테슬라 차량 앞으로 뛰어나오더니 사이드미러를 발로 찼고, 허리춤으로 손을 가져가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글록 27 9mm 권총을 꺼내 장전한 뒤 한 발을 발사해 한을 맞췄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한의 몸에서 총기나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허던 경찰은 시리니파지지바가 현재 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 무보석 상태로 수감돼 있으며,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트닉 상무, “한국 왜 무역 합의 서명 안하나”

트럼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침범, 실수였을 수도”

[새라 박 교육칼럼] 학생 만족도 높은 캘리포니아 대학들 Top 8.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러브인뮤직, 문진호 교수 신임 음악감독 영입

민노총, ‘현대차 구금사태’에 “즉시 대미투자 중단해야”

미국 커피값, 28년 만에 최고 … 브라질산 관세·공급난에 원두값 폭등

“할리우드 빅딜”…파라마운트, 워너 브러더스 인수 추진

‘쿠데타 모의’ 70세 브라질 전 대통령 27년형 … 윤석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타고 K라면 3사 주가 급등 .. 라면계 엔비디아 등극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배스 시장, ‘경찰 채용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LA 경찰 대폭 늘린다

라캐냐다·라크라센타 오늘밤 ‘풋볼대전’… 세 경기 동시, 교통대란 우려

실시간 랭킹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