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리본 커피는 주주지분(shareholders’ equity) 지난 12월 2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나스닥 상장관리 부서로부터 디리스팅(상장폐지) 통보를 받았다.
통보 사유는 주주지분(shareholders’ equity) 요건 미충족이다. 나스닥 자본시장 규정은 상장 기업에 대해 최소 250만 달러 이상의 주주지분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나스닥 자본시장 규정은 상장 기업에 대해 최소 250만 달러 이상의 주주지분 유지를 요구하고 있으나, 리본 커피는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해당 통보에서 나스닥은 요건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리본 커피는 이의 제기 및 청문(appeal)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았다.
인베스팅닷컴은 이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즉각적인 거래 중단이나 상장 상태 종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재 리본 커피의 보통주(REBN)는 나스닥 시장에서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실시간 호가 형성과 매매가 가능한 상태다.
이는 이번 사안이 퇴출 확정이 아닌 ‘퇴출 위기’ 단계임을 보여준다.
리본 커피는 LA에서 출발한 한인 커피 브랜드로, 나스닥 상장을 통해 미국 내 프랜차이즈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현재 브레아점을 비롯해 1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