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여성 전문인 네트워크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 지부가 오는 1월 7일 오전 11시,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2026년 첫 월례회 겸 신년 모임을 연다.
이번 1월 월례회는 신년을 맞아 회원 간 교류를 강화하는 동시에,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연간 활동의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OWIN OC는 올해를 ‘미래 역량 강화와 세대 연결’의 해로 정하고, 대중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 예정된 인공지능 강연은 2026년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KOWIN OC는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에서 ‘우리 삶 속의 인공지능: 생성형 AI부터 AGI까지’를 주제로 AI 대중 강연을 개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여성과 차세대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컴퓨터 등 기술 분야 강좌뿐 아니라, 법률 상식과 코칭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수공예, 디카시, 시조 등 창의적 문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회원 간 정서적 교류와 창의 역량 증진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에는 지역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리더십, 자기 표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여성 전문인과 청소년이 세대 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장으로 기획되고 있다.
김지현 KOWIN OC 회장은 “2026년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여성 전문인과 차세대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의 해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과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멘토링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OWIN OC는 현재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다. KOWIN OC는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과 한인 여성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전문직 종사자와 사업가,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가입 및 단체 활동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kowinoc.com) 또는 이메일(kowinoc2024@gmail.com)로 하면 된다.
<제공 KOWIN 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