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중고서점은 최근 고객 공지를 통해 LA 마당몰점의 폐점을 공식화하고, 1월 한 달간 ‘Final Farewell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내 도서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세일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모든 판매는 최종 판매로 환불이나 교환은 불가능하다. 이번 할인 행사는 LA 마당몰 오프라인 매장 전용으로, 미국 온라인 스토어 할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알라딘 측은 공지문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알라딘 중고서점 LA 마당몰점의 폐점 소식을 전한다”며 “지난 13년 동안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나, 고심 끝에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영업일은 2026년 1월 31일”이라며 “그동안 보내준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알라딘 중고서점 LA 마당몰점은 지난 10여 년간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국어 도서와 음반, 중고 서적을 공급하며 한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폐점 소식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마지막 세일에는 단골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