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에서 가장 먼저 열린 2026년 설날축제가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지난 주말 Bowers Museum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불고기와 떡 등 한국 전통 음식이 제공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고, 페이스 페인팅, 종이등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정임무용단이 선보인 한국 전통무용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이번 설날축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사회 대표 명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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