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니네가 그렇게 비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배임혐의, 시민단체들 경찰에 고발 

2020년 08월 03일
0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세금도둑잡아라’, ‘시민연대함깨’ 등은 3일 오전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미디어 오늘이 3일 보도 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이들 시민단체들은 방 전 대표가 2018년 자신이 대주주인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하이그라운드’ 자금 19억원을 영어유치원을 운영하는 A법인에 빌려주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방 전 대표가 2017년까지 A법인 사내이사이자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하이그라운드 대표이사로 재직한 적 있던 이모씨는 A법인 감사로 되어 있다”며 “이같은 의사결정은 방 전 대표에 의해 내려졌을 것”이라고 고발장에 썼다.

이들 그동안 조선일보그룹과 방씨 일가에 대한 시민사회의 고발 사건은 6건에 달했지만 검찰은 제대로 된 수사도, 기소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해 검찰 과거사위원회 대검 진상조사단은 ‘조선일보 방 사장’ 사건 관련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씨에게 문자를 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조사단이 2009년 3월 숨진 장자연씨가 방정오 전 대표와 여러 차례 통화하고 만났다는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인 중이라는 언론 보도는 나왔지만, 방 전 대표가 직접 장씨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 구체적인 문자 내용에 대한 진술이 나왔다고 알려진 건 당시가 처음이다.

대검 조사단은 그동안 방 전 대표가 장씨의 모친 기일인 2008년 10월28일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같이 술자리를 한 것 외에도 여러 차례 연락과 만남이 있었는지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장씨가 사용하던 3대의 휴대전화 1년 치 통화기록이 통째로 사라진 것으로 확인돼 2009년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조선일보 외압 의혹도 불거졌다.

조사단은 2008년~2009년 사이 방 전 대표가 장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고, 실제 만난 것으로 의심된다는 복수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들의 진술 중에는 방 전 대표가 장씨에게 “니(네)가 그렇게 비싸”라는 문자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강경파, 미국 겨냥 “극초음속·중거리무기 베네수엘라 배치 가능”

[천관우 이민칼럼] 시민권 시험양식 변경 및 앞으로의 전망/대비

한인축제의 감동 다시 만난다… 제52회 한인축제 사진전 11월 8일 개막

연방법원, “푸드스탬프 전액 지급하라” … “SNAP 없으면 아동 1600만 명 굶을 수도”

비만치료제 월 149달러로 대폭 인하 … 트럼프-제약사 합의

10월 한 달 미국 일자리 15만개 사라졌다 … 22년만에 최대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셧다운 여파 본격화…6일 밤 항공편 700편 취소, 공항 ‘대혼돈’ 시작

[Biz] BBQ-삼양, K푸드 연합전 돌입 … 미 전역에 ‘불닭 치킨’ 선보인다

치솟는 환율 1460원 위협 … 코스피 4000선 깨져…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연준, 금리 인하 늦추고 국채 매입 확대… 월가 ‘시장 불안 재점화’ 경고

조만장자의 탄생 .. 테슬라 주총, 머스크에 1조달러 보상안 통과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한인 영 김 의원 직격탄 …발의안 50 통과, 선거구 개편에 공화 현직의원과 경쟁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중국 연고 10년 사용했더니 … 온 몸에 뱀무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