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귀신 쫒는다며 여성 21명 추행..무속인 혐의부인

서귀포시 소재 신당 운영…유사강간 혐의도 무속인 "신체 접촉 필요하다, 그래도 하겠느냐"

2022년 07월 21일
0
남성 무속인. 이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퇴마 행위를 빙자해 20여 명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진재경)는 21일 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무속인 A(48)씨와 사기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B(51)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귀포시 소재 신당을 운영하며 점을 보러 온 피해 여성 21명에게 퇴마 행위 등 명목으로 신체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일부 피해자에게 ‘귀신에 씌었다’고 속여 퇴마 행위를 빙자해 유사강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더해 A씨는 퇴마 등에 대한 비용으로 피해자들에게 20여 회에 걸쳐 총 2300여만원을 편취했다.

B씨는 지난해 7월께 서귀포시 소재 애견숍에서 피해자들에게 A씨의 신당을 소개해준 뒤 최소 수 십만원에 비용이 드는 퇴마 행위를 부추기며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다.

B씨는 당시 A씨의 신당에서 퇴마 행위를 빙자한 강제추행이 이뤄지는 것을 알면서도 피해자들에게 ‘자신도 A씨로부터 퇴마 행위를 받은 뒤 애견숍이 잘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 변호인은 이날 법정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것은 인정하지만 무속인으로서 퇴마를 하기 위해 한 것이지 추행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어 “피고인은 퇴마 행위를 하기 전 피해자들에게 ‘이런저런 신체 접촉이 필요하다. 그래도 하겠느냐’는 등의 설명과 함께 동의서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B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A씨로부터 퇴마 행위를 받았고, 굿도 했다”며 “검찰의 기소 내용에 비춰보면 피고인은 피해자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