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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 엄중 조치론’ 확산…”무책임” 부글부글

과거 부동산 의혹 출당 조준 지적 宋태도 비판 기류…"부메랑 돌아온 것"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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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해 6월2일 오후 서울 중구 선거 캠프에서 해단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2021년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한 ‘엄중 조치론’이 커지고 있다.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귀국 요청도 22일 기자회견을 열겠다며 귀국을 늦추자 당내에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탈당, 출당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질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선 돈봉투 연루자를 선제적으로 엄중조치하지 않으면 비리정당이란 이미지를 탈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19일 민주당 내에선 프랑스 체류 중인 송 전 대표 조기 귀국 필요성에 더해 지도부가 출당, 탈당 권유까지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무게 있게 거론되고 있다.

지도부 차원의 조기 귀국 요청이 있었음에도, 곧바로 입장 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 대한 비판 기류가 강경 주장으로 비화되는 것으로 읽힌다.

민주당 소속 한 수도권 재선 의원은 “송 전 대표의 거취 판단이 중요하다”며 “본인 판단에 따라 여론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고작 부동산으로 선제 조치하면서 국민 눈높이를 맞춘다고 했으면, 지금 이 정도엔 본인 구속을 자처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과거 송 전 대표 체제 시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들에게 탈당을 권유했던 전례를 역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취지 주장이다.

다른 초선 의원은 “신중하게 접근하다가 국민들이 손가락질 할 수도 있고, 많은 의원들이 신속하게 뭔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여러 의원들이 물밑에서 이런 의견들을 다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이에 더해 “당 대표까지 하신 분이 무책임하게 오지도 않고, 회피하고 시간을 끄는 게 마땅한 태도인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한 중진 의원은 “이런 상황이 벌어졌으면 들어와 정리정돈은 해야 하는데 비겁하다”며 “프랑스에서 회견할 게 아니라 귀국해 조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도부를 향해선 “독한 의지를 갖고 성역 없이 엄중한 조치를 내려야 하는데 자신이 없는 건가 싶다”며 “출당 같은 극약 처방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또 다른 재선 의원은 “강한 액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의원들이 제법 있는 것 같다”며 “일반 국민 여론과 총선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바라봤다.

이와 함께 “당 대표 사법 리스크 때문에 조치가 쉽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다”며 “자기들 딜레마가 없으면 몇 명을 희생시키더라도 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 미래’에서도 송 전 대표의 책임지는 모습이 없는 경우 ‘가장 강력하고 엄중한 조치’를 거론했다.

더미래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귀국을 미루며 외국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건 당의 전직 대표,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태도이자 처신”이라고 밝혔다.

또 “본인이 당 대표 시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의원들에 대해 탈당 권고, 출당 조치를 했던 전례에 비춰서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를 향해 “송 전 대표가 조기 귀국하지 않고 이 사건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가장 강력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7일 조기 귀국 공개 요청에 대한 송 전 대표 입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한 비판 어조로 빠른 귀국을 촉구하는 공개 메시지를 재차 발신하고 나섰다.

의혹으로 인해 민주당의 대안정당 역할과 대정부 투쟁 의미가 퇴색했고, 송 전 대표가 행동을 지연할수록 당에 부담이 커진다는 것이다.

우선 고민정 최고위원은 “돈봉투 사건은 우리 모두의 싸움을 무력하게 만들었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우리의 정당성마저 잃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 송 전 대표에 대해 “누명을 쓴 것이라면 적극 해명할 일이고, 작은 잘못이라도 있다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갑석 최고위원도 “의혹으로 당의 도덕성과 정체성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며 “그간의 정당 혁신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송 전 대표 본인의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당이 치명적인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며 “사태 수습을 위한 마땅한 책임을 저버려선 안 된다”고 했다.

한편 송 전 대표는 22일 오후 4시(현지 시간) 파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귀국 요청 관련 메시지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간 송 전 대표는 의혹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런 배경에서 파리 간담회에서도 결백 호소에 나설 수 있다고 관측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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