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광훈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했다” 충격발언

2025년 02월 04일
0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02.

30여년 전 숨진 첫째아들…’생명을 거두어달라’ 기도해
교회 안수집사가 경찰, “아들 시신 암매장하라” 권했다

전광훈 목사가 30여년 전 숨진 첫째 아들의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직접 밝힌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목사가 2023년 5월 유튜브 채널 뉴탐사에 출연해 인터뷰한 내용이 갈무리돼 게재됐다.

전 목사는 당시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숨진 날을 떠올리며 “그날 아침 (아내와) 싸우다가 내가 목회를 안 하겠다고, 사표를 내겠다고 했다”며 “아들이 막 우는데 내가 사표를 내러 나가려고 하니까 집사람이 (아들 아프지 말라고) 기도해 주고 나가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기도하는데, 내 입이 내 마음대로 안 됐다. ‘주님, 이 아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며 “이후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죽은 애를 왜 데려왔냐’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목사는 “애가 (기도 전까지) 울기만 했지, 괜찮았었다. 집사람이 업고 가는 사이 죽은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의사는 법적으로 죽은 애가 오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게 돼 있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이후 이뤄진 경찰 조사 과정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조사에서 아들의 살해 여부 등을 집중 추궁당했다”며 “다만 교회 안수집사라는 다른 경찰에 의해 무혐의로 풀려날 수 있었다”고 했다.

전 목사의 발언은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re:탐사’가 올린 영상으로 회자되기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re:탐사 캡처 ) 2025.02.05.

전 목사는 “안수집사인 경찰이 자신에게 아들 시신을 암매장하라고 권했다”면서 “경찰이 ‘이 신고를 안 받은 걸로 할 테니, 정식 장례식을 치르지 마라. 사모님과 같이 야산에 가서 애를 묻어달라. 묻어주면 자기가 처리해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집사님이 정말 천사 같았다. 그래서 시체를 처리했다”며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다. 30년 전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전 목사의 발언은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re:탐사’가 올린 영상으로 회자되기 시작했다.

전 목사가 기자를 향해 “내가 왜 (당신) 전화를 안 받냐면, (당신이) 내가 내 아들을 죽였다고 그때 검찰에 고발하지 않았냐”고 따져 묻는다.

이어 그는 “내가 (당시 인터뷰에서) 내가 아들을 죽였다고 했냐. 아니면 아침 먹다가 갑자기 죽었다고 했냐”고 묻자 기자는 “시체를 묻었다고 하지 않았냐. 영아 유기”라고 답했다. 이에 전 목사는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다.

한편 형법 제161조에 따르면 사체를 손괴하거나 유기, 은닉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며 사체은닉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관련기사 전광훈, 도 넘은 선동 분신사건에 기다려라, 효과 있는 죽음을

 

 

전광훈, 도 넘은 선동 …분신사건에 “기다려라, 효과 있는 죽음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열돔’에 체감온도 100도↑

일본 여배우, K 팝 아이돌 그룹 멤버 성매매 의혹 입 열었다.

“LA다저스 구장에 단속 요원?”… 이민단속 논란 확산

LA 다저스 단속 피해 이민자 가족 위해 100만 달러 기부

“쌀값 101.7% 급등” … 5월 일본 소비자물가 3.7%↑

1400마리 개 몰아넣고 배 갈라 출산… 지옥같은 동물학대 번식장

반찬으로 생선 먹었는데…목 뚫고 나온 가시

JD 밴스 부통령 LA 방문 … “이민단속 법대로”

법원, 하버드 유학생 금지 트럼프 정부 조치 무효

“김민석 전처 ‘낙하산’ 임용…아들, 국제고 편법 입학” … 수사대상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쟁여놓고 썼다” 실토

연방 항소법원, ‘LA에 주방위군 계속 주둔 합법’ 판결

OC 16세 소녀 인신매매범은 라스베가스 40대 남성

OC서 ATM 카드 소매치기 기승 …이 얼굴들 주의해야

실시간 랭킹

LA 대규모 이민단속 시작, 한인타운도 불똥 … 선셋 홈디포 ICE 급습, 이틀 연속 불체자 사냥

“다저스 침묵에 팬들 분노… ICE 단속 와중 이민자 지원 전격 연기”

한인타운 한복판 칼부림 위협 노숙자 체포 … 이민단속 오인 소동까지

19억 당첨된 복권 세탁기 넣고 돌린 남성…반전의 반전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쟁여놓고 썼다” 실토

[단독]“난 여자야” 외치며 여탕 들어간 ‘팬티 남성’, 한인들 “경악” … 또 ‘위스파 사태’ 재현되나

OC서 ATM 카드 소매치기 기승 …이 얼굴들 주의해야

OC 16세 소녀 인신매매범은 라스베가스 40대 남성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