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47% “국제영향력 감소”, 한국40% “영향력증가”

2022년 12월 29일
0

미국 국민 47%, 한국인의 30%가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한국 등 19개국 국민 2만94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14~6월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응답은 미국이 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43%), 영국·프랑스(39%), 스페인·헝가리(37%) 순이다.

반면 미국 응답자 19%는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고, 한국 응답자 40%가 동일한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응답한 일본인 응답자는 8%에 불과하다.

퓨 리서치는 “이번 조사에서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에 대한 판단은 응답자들의 정치 성향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즉 거의 모든 조사국에서 집권당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지자들보다 자국의 영향력이 감소했다는 답변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응답자의 38%가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반면 여당 지지자 14%만 이같이 답변했다.

미국의 경우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응답자의 58%가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반면 여당 지지자 37%만 동일한 답변을 했다.

그리스의 경우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응답자의 47%가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반면 여당 지지자 6%만 동일한 답변을 하면서 그 격차는 41%를 기록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국의 세계적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말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대참사에 집단소송 폭발…이틀 만에 48만명 결집

홍라희, 삼성물산 전량 이재용에게 증여… 물산 통해 삼성전자 지배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제인 신 재정칼럼] 연말 재정 점검이 승부를 가른다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