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커플이 자신의 집을 에어비앤비에 내놨다.
애슈틴 커쳐와 밀라 쿠니스 커플이 저신의 산타바바라 게스트 하우스를 에어 비앤비에 올려놨다.
커쳐는 “산타바바라의 우리집은 해변을 걸어가는 계산과 아름다운 산맥의 경치로 여러분들의 여름 체류를 위해 완벽한 곳이 될 것”이라며 소개했다.
It’s not the craziest idea I’ve had…stay with us at our beach house and leave like we’re old buds! Bookings open tomorrow on @airbnb at 10am PST #airbnbpartner https://t.co/QEe7GhCWPp pic.twitter.com/RKXiCWH2Gs
— ashton kutcher (@aplusk) August 15, 2023
커쳐는 “이 곳에 와서 우리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며 완벽한 여름 휴가지로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커쳐 부부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은 8월 19일과 20일 1박 2일이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