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 컨트리 지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시신은 12세 소년으로 밝혀졌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7일 지난 월요일 오전 6시 30분 경 캐년 컨트리 지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시신의 조사를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한 채 발견된 시신은 12세의 윌리안스 레머스 아얄라(Willians Lemus Ayala, 12)라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셰리프국은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23) 890-5500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