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총격으로 숨진 토랜스 학생 추모식서 또 총격

2025년 06월 27일
0
수영장 파티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찰러 페이튼. 고 펀드 미 캡쳐

토랜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컬버시티 고등학교 졸업생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추모식에서 총격을 가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총격으로 사망한 소년은 17세 찰러 페이튼으로, 그는 지난 18일 토랜스의 23000 후버 애비뉴에서 열렸던 수영장 파티 도중 총에 맞아 숨졌다.

토랜스 경찰국에 따르면 페이튼의 살인 사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다. 유족들은 “사랑 많은 아들, 형제, 친구, 그리고 팀원”으로 소개하며 애도했다.

그리고 지난 24일(화), 페이튼을 기리는 추모식이 컬버시티 고등학교 풋볼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약 200~300명이 참석했다.

컬버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경 11000 프랭클린 애비뉴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몇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추모식 도중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총격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했다. 싸움의 구체적인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며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수사에 착수한 형사들은 곧 용의자를 20세 조너선 플레이터로 특정했다.

경찰은 싸움의 원인이나 플레이터가 페이튼과 아는 사이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감시 활동과 수색 영장 집행, 여러 단서를 추적한 끝에 용의자를 58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형사들은 25일 밤 플레이터가 17세 소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목격했고, 경찰은 LA의 6번가에서 이 차량을 정차시켰고, 운전자를 현장에서 제지한 뒤 플레이터를 무사히 체포했다. 그는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컬버시티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에 대한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10) 253-6202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윤석열이 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 입원 11일 만

‘대장동’ 김만배 징역 12년·유동규 7년 구형 … 이재명은?

[데이빗 홍의 부동산 이야기] 바하 프레시 사례로 본 프랜차이즈 상가 투자 리스크

“우리가 기억합니다”… 한국전 75주년 기념식

중단된 시니어센터 무료 점심 도시락, 7월 재개

전 뉴욕주 주지사 비서 중국계 여성, 뇌물 등 혐의 기소

기록적 폭염에 뉴욕 도로 녹아내려 … 주차 차량들 ‘폭삭’ 꺼졌다

조롱 받던 젤렌스키, 정장 차림으로 등장

‘우물에 빠진 소 구하려다’… 남성 5명 사망

[르포] “ICE 무섭지만 출근은 해야죠”… 단속 공포 속 한인 봉제공장 표정

평양~모스크바 직통열차 재개 … “세계 최장 無정차 노선”(영상)

LA서 최대규모 코로나 지원금 사기 적발 … 가짜 회사로 9,300만 달러 가로채

테러혐의 한인 박종연씨 사망, 자살로 밝혀져 … LA구치소서 투신

[화제] 미쉐린 별 3개 레스토랑 LA 두 곳 동시탄생 … 별1개 한식당도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집값 움직임 심상치 않다 … 23개월만에 첫 연간 하락, 콘도·타운홈 낙폭 훨씬 커

“5달러에 주7일 무제한 탑승, 메트로링크 활용하세요” … 요금 파격 할인

“트럼프 보기 싫어” … 미국인들 뉴질랜드 황금비자 대거 신청

“술·담배보다 치명적인 ○○”…조기 사망 위험 3배

ICE, 할리웃 여성 노점상 체포 … 가족 “구치소 대우 끔찍”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항암치료 거부 20대 여성 사망 … “어머니 음모론 때문”

스시집 주차장 참극 … 부인과 남친 살해 후 경찰에 사살, 3명 사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