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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초 산불’, 13살 아이의 불법폭죽 때문이었다.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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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비치 소방국이 랜초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X@kroepil

라구나비치에서 발생한 랜초 산불과 관련해, 13세 소년이 불꽃놀이를 하다 불을 낸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화재는 라구나비치 모닝사이드 드라이브와 랜초 라구나 로드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연기가 보이기 직전 불꽃놀이가 있었다는 여러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다.

불길은 랜초 라구나 언덕을 따라 번졌고, 약 4에이커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탔으며 주민 대피가 이루어졌다. 이후 소방당국이 불길을 통제했다.

라구나비치 경찰서는 보도자료에서 “불이 번지는 동안 여러 목격자들이 현장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청소년을 목격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인 13세 소년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두 명의 다른 청소년이 경찰에 의해 조사됐지만 목격자로 판단돼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몇 시간에 걸친 수사 끝에 실제로 불꽃놀이를 한 소년을 특정하고 체포영장 및 전자기기 압수수색 영장을 확보했다. 수사 과정에서 소년이 불꽃놀이를 터뜨리는 영상도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구나비치 경찰서장 제프 캘버트는 “이번 사건은 라구나비치의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주민들이 제보해 준 덕분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공공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며, 이번 결과는 그런 협력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소년은 산림을 무모하게 태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으나, 부상자나 구조물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없었던 점을 들어 오렌지카운티 소년원에서는 그를 구금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소년은 라구나비치 경찰서에서 신원 확인 및 관련 절차를 마친 후 부모에게 인계됐다. 사건은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송치되어 기소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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