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짜소방서 사건 재점화…브렌트우드 저택급습, 가짜소방차 압수

2년 전 ‘가짜 소방서 사칭 사건’ 연루된 조직명 다시 등장…LAPD·ATF, 고급 주택 수색 중 소방차 압수

2025년 07월 17일
0
경찰 사칭 등으로 2년전 체포된 앤드루 드 부어. 치노힐스경찰

 

브렌트우드 고급 주택가에서 경찰이 압수한 ‘가짜 소방차’가 과거 가상의 소방서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2년 전 치노힐스에서 벌어진 ‘소방서 사칭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LAPD는 연방 알코올·담배·총기·폭발물단속국(ATF)과 함께 최근 브렌트우드의 사우스 록킹햄 100번지에 위치한 한 저택에 대해 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여러 증거물을 압수했다. 이날 수색에서는 ‘산타 무에르테 소방서’ 명의로 등록된 소방차 한 대도 포함돼 있었으며, 현재 이 차량은 윌밍턴의 견인 차량 보관소에 보관 중이다.

수사 당국은 해당 주택 거주자 중 한 명을 총기 관련 위반, 정부 사기, 응급구조요원 사칭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체포된 인물의 신원이나 추가 수사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문제가 된 ‘산타 무에르테 소방서 및 방화 수사부서’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다. 그러나 이 조직은 외형적으로는 실제 기관처럼 웹사이트까지 만들어 운영됐고, 2023년 샌버너디노 카운티 수사에서 처음 등장했다.

당시 치노힐스에 거주하던 앤드루 드 부어(당시 42세)는 ‘산타 무에르테’ 소속 제복과 배지를 착용하고 비상등이 설치된 트럭을 타고 불법 교통단속을 벌이던 중 체포됐다. 그의 차량은 캘리포니아 주 공무용 번호판과 소방 마크, 경찰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 체포 당시 드 부어는 권총, 경찰봉, 페퍼스프레이, 위조된 신분증 등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그의 집에서도 방탄복과 유니폼, 무기류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번 LAPD의 브렌트우드 수색이 2년 전 드 부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동일한 조직명이 다시 등장했다는 점에서 수사 당국이 이 두 사건을 연결해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APD는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경위와 확보된 증거물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이런일도] 가짜 소방차까지 등장; 산불 대피구역 침입

관련기사 팰리세이즈서 소방관 사칭한 부부, 엄중 처벌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외식 프랜차이즈 ‘투다리’ 창업주 김진학 회장 별세 .. 향년 78세

‘진주 귀걸이 소녀’ 정체, 360년 만에 밝혀졌다?

AI가 짜준 여행 스케줄 믿다 낭패 … “현실은 완전 엉망”

“유통기한 지난 오래된 병물, 마시면 안돼”

일본 애니는 잘만 되는데 한국 영화는 왜 안 되나

홍진영, 임신 의혹 똥배에 “벗으면 장난 아니에요”

한국의 신흥 주식 부자들 탑 10 … 방시혁·김병훈·장병규

미·영도 캄보디아 손본다

BOA, ” 금값 내년 5천달러 간다” … 금값 급등세 지속

트럼프 “중국, 미국 대두 수입 중단은 적대행위 … 보복할 것”

한덕수 전 총리 이어 박성재 전 장관도 구속영장 기각

일 자민당 연정 붕괴, 정국 혼란 가중 …여야 정권 경쟁 치열

인질 20명 전원 석방…트럼프 “중동의 새벽 시작됐다”

[천관우 이민칼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하려면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 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사기와 절도의 여왕, 그녀를 아십니까” … 만난 남자들 죄다 줄줄이 털려

앤틸로프밸리 사막서 시신 무더기 발견 … “개가 시신 물고 와”

캄보디아 선교사 “제발 오지 말라…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교육] 월렛허브 선정 ‘캘리포니아 최고 대학 TOP10’

토랜스서 졸업생이 다수 살해시도 … 3명 부상, ‘화염장치’도 설치

10월은 피자의 달 .. 미국 최고 피자집 50곳 중 2곳이 LA

연봉 10만 달러로는 택도 없어 … LA 생활비, 뉴욕 보다 비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