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든그로브서 아내 살해 후 두 자녀 두고 도주…스톡턴서 총격 연루

37세 여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로페즈, 350마일 북상 후 총격 사건 관련 수사 중

2025년 07월 18일
0
가든 그로브 경찰.

가든그로브에서 한 남성이 집에 있던 두 자녀가 있는 가운데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후 산호아킨 카운티에서 몇 시간 떨어진 곳에서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든그로브 경찰은 17일 아침 11500 모건 레인 주택에서 한 아이가 911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신고한 후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집 안에서 37세 여성 크리스탈 곤잘레즈가 알 수 없는 부상으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성의 남편이자 집에 있던 두 미성년 자녀의 아버지인 35세 미구엘 로페즈가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들은 다치지 않았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 상태였다. 아이들은 집에서 분리돼 가까운 가족과 연결되도록 조치가 진행 중이다.

가든그로브 집에 머무르고 있었던 가족은 중앙 밸리의 로디 주민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로페즈를 수색하기 시작한 직후 그의 차량이 스톡턴에서 발견됐으며, 현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조사 결과, 로페즈는 목요일 이른 아침 오렌지 카운티 집을 떠난 뒤 북쪽으로 350마일 이상을 운전해 스톡턴에 도착했으며, 그곳에서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든그로브 경찰은 로페즈가 체포되었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든그로브 경찰은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714) 741-5413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진단] AI 거품론 왜 나오나 … “돈을 벌수록 손실 증가”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차에 딸 두고 성인영화 본 남성 … 교도소 가기 전날 숨져(영상)

오타니 아내도 ‘아미’?…가방 장식 BTS 뷔 ‘굿즈’ 인듯

유튜버, 시속 240㎞ 비행기에 매달려…’톰 크루즈’ 완벽 재현

안젤리나 졸리 운전기사, 우크라서 갑작스레 강제징집 당해

환자 10명 살해한 엽기 간호사 … “일이 너무 많아서”

시속 145㎞ 질주하며 성관계…’광란의 질주’ 커플 체포

로제 ‘아파트’·케데헌, 그래미 3개·5개 부문 후보…캣츠아이 2개 부문

삼성, 미국에서 신용카드 출시 협상중-WSJ

조두순, ‘무단 외출’ 뒤 어처구니없는 변명

“아빠가 마지막으로 준 5만 원”…지갑 속에 간직한 그리움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뉴욕 증시 4주 만에 하락…장 초반 큰 폭 하락세 회복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마치 홈디포 매장 보는 듯 … 홈디포 노린 ‘조직절도단’ 무더기 검거

중국 연고 10년 사용했더니 … 온 몸에 뱀무늬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