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카운티 모레노밸리 몰 외부에서 16세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모레노밸리 셰리프 대원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 38분쯤 모레노밸리 22000 타운 서클 일대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이용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피해자가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구명 조치가 시행됐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 인근에서는 용의자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청소년의 사망에 이르게 된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수사 당국은 이번 치명적인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또는 용의자들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셰리프국은 “조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리버사이드 셰리프국에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951) 955-2777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