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경찰국이 밴나이스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중상을 입은 보행자를 남기고 달아난 운전자를 찾기 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12월 7일 오전 5시 45분쯤 우들리 애비뉴와 셔먼 웨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회색 세단을 몰던 운전자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44세 남성으로, 우들리 애비뉴 차로 위를 걷고 있다가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사고 후 피해자를 돕거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장면 영상은 LA경찰국 유튜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운전자를 특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2만5천 달러의 현상금이 지급된다.
경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818-644-8025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