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에서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어바인에 거주하는 루에디거 루지안 알드레드 스미스(63·일명 루디 스미스)와 관련된 아동 성적 학대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를 주장한 어린 소녀는 스미스의 보호를 받던 기간 동안 약 2년에 걸쳐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지난 2월 3일 스미스를 체포했으며, 그는 현재 오렌지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수사 당국은 스미스가 여러 아동과 감독 없이 접촉했던 정황을 확인했으며,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