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 LA 하이드파크 지역의 한 우체국에서 19일 몸 이상 증세를 호소한 6명이 현장에서 검사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26분쯤 57가 인근 크렌쇼 블루버드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발생한 위험물질 관련 가능성 신고에 대응했다.
초기 신고에서는 인근 공사 현장에서 가스관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약 20명이 몸이 불편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LA 소방국 위험물질 대응팀은 공기 측정 결과 정상 수치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우체국에서 검사를 받은 6명은 병원 이송 권유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이번 대응 과정에서 소방대원이나 응급 대응 요원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