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페 스프링스에서 발생한 가족 관련 사건으로 성인 1명이 숨지고 청소년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당국이 밝혔다.
휘티어 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6일 오후 5시 30분경 11600 텔레그래프 애비뉴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성인 남성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청소년 피해자는 흉기에 찔린 채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소년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청소년 용의자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용의자는 가족 관계인 것으로 보이며, 다른 인물을 추적하고 있지는 않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갱단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가족간 불화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