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아침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한 노인 여성이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 여러 대의 차량을 들이받고 동승한 어린이가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바쁜 등교 시간대 리버사이드의 벤자민 프랭클린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고 리버사이드 경찰국은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운전자는 주행 중 의료 문제를 겪으며 차량 통제력을 잃고 여러 대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운전자의 나이와 신원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차량에 타고 있던 학생은 가벼운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운전자는 상태 확인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음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체포된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현재 사건은 계속 조사 중인 가운데 노인 운전자에 대해 규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