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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새국면 “엄청난 진전”…미국 일상복귀 준비

202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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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이 코로나19 방역 완화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위기 국면을 지나가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이르면 다음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완화할 것이란 소식이 들리고 있다.

유럽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가시화 하고 병원 등 술집과 카페에서 움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거나, 클럽이 문을 여는 등 그동안 닫아걸었던 방역 규제의 문을 열고 있다.

◆백악관 “엄청난 진전”…펜데믹 다음 단계 계획중

제프 자이언트 조정관<백악관 트위터>

워싱턴포스트(WP),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능력면에서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다음 단계에 대한 계획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자이언츠 조정관은 “성인의 4분의3이 완전 예방접종을 받았다”며 “예방접종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 등 모든 미국인들은 마스크와 효과적인 치료법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진전은 우리가 갖고 있는 도구의 결과이며, 우리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가 위기가 아니라 보호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과 우리 코로나19팀은 이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NBC 뉴스는 이날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곧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 가이드라인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빠르면 내주 나올 수 있다고 했다.
2명의 소식통은 CDC가 아직 마스크 필요성에 대해 새로운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CDC가 실내 마스크 권고안을 발표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CDC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그러면서도 오는 3월 1일 조 바이든 대통령 국정연설 전에 마스크 지침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CDC에 요청했다고 소식통 중 1명은 말했다.

CDC는 현재 10만 명 당 감염자 수를 바탕으로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 실내 마스크를 권고하고 있다.

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 카운티가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다만, 최근 몇 주 간 일부 주를 제외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잇다. NBC 집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입원 감염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 이에 캘리포니아는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를 철회했다. 일부 기업들도 백신 접종을 받은 직원들에 한정해 마스크 규정을 완화하고 있다.

◆유럽도 코로나19 규제 속속 완화

Photo by The Paris Photographer on Unsplash

유럽 국가들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높은 감염 규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규제들을 속속 완화하며 ‘위드 코로나’를 속속 시도하고 있다.
16일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제한을 받게 되지만 독일은 오는 3월20일 ‘자유의 날’을 약속받았고, 오스트리아에서도 다음달 5일부터 대부분의 규제가 해제된다.

BBC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6일 독일 16개 주지사들과 오는 3월20일 코로나 19와 관련된 규제 대부분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독일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코로나19 감염 후 치료받고 회복된 사람들은 자유롭게 술집이나 호텔에 갈 수 있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검사를 받고 입장이 가능하다.

3월20일부터 마스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역 규제가 해재될 예정이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도 이날부터 코로나19 대유행 2년 만에 축구 경기장에 관중을 가득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유럽연합(EU) 최초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도입한 오스트리아는 오는 3월 5일부터 대중 교통, 병원, 취약층이 머무는 공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는 “전반적인 상황은 조심스럽고 신중하지만 결단력 있게 자유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스위스도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대부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의료체계 압박이 진정되면서 16일 자정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코로나19 관련 거리 두기 규제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Photo by Neil Bates on Unsplash

프랑스에서는 수개월만에 처음으로 16일 나이트클럽이 문을 열었고 네덜란드는 오는 25일부터 대부분의 방역 규제를 풀기로 했다.
프랑스 공연장에서는 관객들의 입장이 허용되며 술집과 카페에서는 손님들이 카운터에 서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실 수 있으며 영화관과 기차에서는 취식이 가능해진다.

가블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하늘이 드디어 맑아지는 것 같다”며 “규제들은 순차적으로 스케줄에 따라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오는 28일 레스토랑, 영화관, 체육관 등 백스 패스가 필요한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규정을 철회할 예정이다. 다만 대중교통과 상점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유지된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감염자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병원들이 압박을 덜 받고 있다”며 3월 중순까지 모든 마스크 규정을 폐지하고 백신 패스 규정도 대폭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술집, 식당, 클럽 등은 영업 시간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며 입장객 제한 수도 풀린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대중 교통 시설이나 공항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또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자가 격기 기간은 5일로 단축된다

에른스트 카위퍼르스 네덜란드 보건장관은 “나라는 다시 개방될 것”이라며 “네덜란드에서 신규 확진지 수가 정점을 넘은 것 같다. 병원들은 환자들을 감당할 수 있지만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긍정적일 필요는 있지만 동시에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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