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최종 성화주자 신장 출신..중국, 외교 보이콧 맞대응

2022년 02월 04일
0
@Beijing2022

중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종 주자로 신장위구르자치구 출신 선수를 내세웠다. 미국 등 일부 서방 국가가 신장 인권 문제를 이유로 외교적 보이콧에 나선 것에 대해 맞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베이징 국가체육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는 행사 막바지에 성화 주자들이 등장했다. 1950년대생인 스피드스케이트 중국 챔피언 출신의 자오웨이창부터 90년대생 중국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우양까지 성화를 이어받았다.

마지막에 성화를 받은 선수는 중국의 2000년대생 유망주였다. 이번 대회 남자 노르딕복합에 출전하는 자오자원과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나서는 이라무장이었다. 2001년에 태어난 두 선수는 나란히 성화를 들고 경기장 내를 달리다가 커다란 눈꽃송이 조형물 가운데 설치된 안치대에 성화봉을 꽂았다.

통상적으로 최종 성화 점화자는 화려한 업적을 세운 개최국의 스포츠 전설이 맡았다. 직전 대회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전 세계를 호령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최종 성화 점화자로 나섰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라무장은 신장 출신이다. 대회 주최측이 무명에 가까운 이에게 최종 주자의 영예를 안긴 데는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보인다.

신장은 중국이 위구르족, 이슬람교도들에게 강제 노동 등 인권탄압을 하고 있다고 국제사회가 주장하는 지역이다. 미국, 일본 등 일부 서방국가는 신장 인권 문제를 이유로 들며 이번 대회에 정부 고위 인사를 파견하지 않는 ‘외교 보이콧’을 선언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영도 캄보디아 범죄조직 ‘프린스 그룹’에 칼뺏다

BOA, ” 금값 내년 5천달러 간다” … 금값 급등세 지속

트럼프 “중국, 미국 대두 수입 중단은 적대행위 … 보복할 것”

한덕수 전 총리 이어 박성재 전 장관도 구속영장 기각

일 자민당 연정 붕괴, 정국 혼란 가중 …여야 정권 경쟁 치열

인질 20명 전원 석방…트럼프 “중동의 새벽 시작됐다”

[천관우 이민칼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하려면

“캄보디아 감금 한국인 63명, 한 달 내 전원 송환”

하원의장 “역사상 최장기간 셧다운 향해 가는 중”…민주당 압박

골드만삭스 “관세 절반 이상은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 .

‘노벨상’ 모키르 “한국 경제 유일한 문제는 저출산”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신고, 전국 곳곳서 잇달아

캄보디아 선교사 “제발 오지 말라…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자택 마당서 숨진 60대 여성, 반려견이 시신 뜯어 먹어”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 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사기와 절도의 여왕, 그녀를 아십니까” … 만난 남자들 죄다 줄줄이 털려

앤틸로프밸리 사막서 시신 무더기 발견 … “개가 시신 물고 와”

캄보디아 선교사 “제발 오지 말라…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한국인들 왜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단독]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트럼프 방한해도 APEC 정상회의 불참할 듯”

토랜스서 졸업생이 다수 살해시도 … 3명 부상, ‘화염장치’도 설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