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다서 돛새치 뛰어올라 낚시하던 70대 여성 공격

낚시하던 70대 美 여성, 물속서 '펄쩍' 뛴 45㎏ 돛새치 뿔에 찔려...세계서 가장 빠른 물고기…3m·100㎏까지 자라

2022년 07월 26일
0
돛새치 사진. (사진=월페이퍼업 자료 사진)

플로리다에서 낚시를 즐기던 70대 여성이 물속에서 뛰어오른 돛새치의 뿔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 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캐서린 퍼킨스(73)는 물속에서 갑자기 뛰어오른 45㎏ 크기의 돛새치 뿔에 찔려 사타구니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메릴랜드주 출신의 캐서린은 사고 당일 두 명의 남성 루이스 토스, 도미닉 벨레자와 같은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이날 가디언이 입수한 마틴 카운티 보안관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루이스는 낚싯줄에 잡힌 물고기 한 마리를 배로 끌어 올리려 하고 있었다.

이들이 줄을 끌어 올릴 때 돛새치 한 마리가 갑자기 배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루이스와 도미닉은 돛새치가 물 밖으로 뛰어오른 것을 확인했을 때 돛새치는 금세 중앙 제어반 옆에 서 있던 캐서린을 공격했다.

캐서린은 “물고기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캐서린의 사타구니에 생긴 상처를 즉시 압박했다. 그리고 샌드스프리트 공원 해안가에 도착하자마자 구급대원들을 만났다.

캐서린은 곧바로 플로리다 론우드 병원에 실려 갔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서린을 찌른 돛새치는 플로리다 마틴 카운티 스튜어트에서 약 3㎞ 떨어진 바다에서 붙잡혔다.

시속 109㎞까지 헤엄칠 수 있는 돛새치는 바다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몸 크기는 최대 3.3m, 몸무게는 최대 100㎏까지 자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돛새치를 “파란색과 회색 사이 몸 색깔을 가졌고 아랫배 쪽은 흰색”이며 “위턱이 아래턱보다 훨씬 튀어나와 독특한 창 모양을 보인다”고 묘사했다.

또한 “몸보다 훨씬 크고 화려한 등지느러미를 보고 돛새치라는 이름이 붙었다”라고 설명했다.

2014년 영국 왕립학회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돛새치는 보통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수면에서 발견되며 사냥을 할 때 그들의 뿔을 사용한다.

또한 “이들의 개체수를 보장하기 위해 대부분의 낚시꾼들은 이 물고기를 잡아도 놓아준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