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펜스 전 부통령, 대배심 출석 증언…”트럼프 수사 분기점”

2023년 04월 28일
0
Mike Pence @Mike_Pence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후보로 꼽히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2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른바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와 관련해 연방대배심에서 증언했다.

미국 CNN은 펜스 전 부통령이 대배심에 출석해 5시간 넘게 증언했다면서 전직 부통령이 대배심에서 자신이 보좌했던 대통령에 대해 증언하는 것은 미국 역사상 첫 사례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증언은 지난달 28일 미 워싱턴DC 연방 지법의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가 펜스 전 부통령에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대배심에 출석해 증언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펜스 부통령의 특검 대배심 증언을 막으려 워싱턴DC 순회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당초 펜스 전 부통령도 헌법상 의원들의 ‘연설 또는 토론’ 관련 조항에 근거해 특검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행정부의 2인자였지만 그는 1·6 사태 당시 당연직 상원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권조항이 자신에게 적용된다는 논리를 폈다.
그러나 이달 초 대배심에 나와 증언하라는 법원 명령에 그가 항소하지 않기로 하면서 출석 가능성을 열어뒀다. 결국 그가 이날 대배심에서 증언함에 따라 향후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균열의 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에 불복하도록 요구했을 때 이를 거부하면서 그와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한인 시니어 하모니카 앙상블, LA 킹스 홈경기 새해 첫 공연

인간의 ‘순정’, 비버에게 졌다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 클럽 황당한 절도 피해

“우버, 소비자 기만 영업” … 캘리포니아 등 20개주 공동소송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LA·OC 겨냥 새해전야 연쇄 폭탄테러 음모 … 극좌 조직원 4명 체포

보행자 사망 급증, 올해 50명 넘어서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김하성, 1년 2000만 달러에 애틀랜타 잔류…2026시즌 후 FA 재도전

류현진,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 4선발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