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김정은·시진핑 6년 전 정상회담 ‘족적 기념비’ 사라져”

두 정상의 발자국 기념비, 아스팔트로 덮어져"中, 북한과의 관계성 강조하지 않겠다는 의도"

2024년 06월 13일
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환송했다. 또 이날 시진핑 내외를 태운 차가 숙소를 떠나 평양국제비행장에 이르는 도로에 평양시민들이 열렬히 환송했다며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2019.06.22.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6년 전 회담한 중국 동북부 공원에서 두 정상의 족적(발자국)을 본뜬 기념비가 사라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2018년 5월 랴오닝성 다롄시의 해변 공원에서 만났다. 발자국 기념비는 이후 두 정상이 나란히 걸었던 해변에 마련됐다. 이후 기념비는 새까만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보이지 않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아스팔트로 뒤덮인 배경은 불분명하지만 외교가에서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주위 관광객들은 발자국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눈치라고 전했다. 근처 음식점에서 일하는 여성은 니혼게이자이에 “(발자국이) 없어진 지 몇 달은 된 것 같다”고 했다.

매체는 또 발자국에 대해 중국 당국이 공개적으로 설명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롄에서는 양국의 우호 관계를 보여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지적했다.

다롄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6월 하순에 주최하는 하계 다보스 포럼이 열린다. 해외에서 많은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찾을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는 “발자국이 있던 공원에는 주요 인사를 접대하는 영빈관이 있어 유엔의 제재를 받는 북한과의 관계성을 강조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 올해는 북한과 중국이 수교한 지 75주년이 되는 해로, 중국 최고지도부가 5년 만에 방북하는 등 양국 간에 왕래가 늘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발자국이 보이지 않게 된 경위는 불분명하지만 북중 관계의 ‘발자국’을 둘러싼 변화로 억측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동훈 폭행 정진웅 검사, 징계위법 … “폭행은 했지만 고의 없었다?”

끔찍했던 서울 지하철 방화, 대참사 날뻔했다(영상)

[제인 신 재정칼럼] Roth IRA vs IUL: 젊은 세대의 현명한 은퇴준비 전략

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USC 유망주 아레나스, 사이버트럭 화재 사고의 전말 … “핸들 조작 안됐다”

스시집 주차장 참극 … 부인과 남친 살해 후 경찰에 사살, 3명 사망

[이런일도] “갱단 어디 있냐… ICE와 싸워라” 쿠다이 부시장 발언 파문

오타니 반려견도 특별대우. 유기오 카드 만들어져

“우리는 오타니 시대에 산다” …미·일 통산 300호 홈런

시니어센터 푸드뱅크, 따뜻한 마음도 나눴다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중동사태 일단락” 미, 본토 대테러 경계강화 …FBI요원들 이민단속 중단, 복귀

미 정보국 “이란 핵심 파괴못해” … 이란, 승전 자축

애너하임의 유명 주점서 총격 … 경비원 사망

실시간 랭킹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시민권자까지 무차별 추방했다” … ICE, 시민권 이민자 600여명 체포-70명 실제 추방 ‘충격폭로’

[단독] “한남체인, 생전복 4만5천 마리 불법유통” … LA∙OC검찰 고소, 벌금 최소 450만달러

[이런일도] 디즈니 리조트 아침식사, 비용이 무려 930달러

[단독]최태원 차녀 예비남편 중국계 케빈 황씨…덱스트랄 창업자

“교통사고 피해자 돕다 참변 … 405번 Fwy서 LAPD 경관 참극”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급하게 웨딩촬영”…신지, 7세 연하와 결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