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죽은 며느리 이용해 돈벌이”…서희원 前 시모 ‘라방’, 2억 수익

2025년 02월 07일
0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였던 장란이 6일 자신의 더우인(틱톡 중국판) 계정에서 라이브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 장란 더우인 캡처 ) 2025.02.07.

대만 배우 쉬시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유해가 대만 자택으로 돌아간 당일, 전 시어머니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리버티 타임스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 장란은 구준엽 등 유족이 서희원의 유해를 안고 대만으로 돌아온 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장란은 서희원의 전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의 양 어머니다.

장란의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대만과 중국 현지에서도 “죽은 며느리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비도덕적인 행위라는 비판이 커졌다.

장란의 이날 라이브 방송은 시청자 수 93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28만6000명을 기록했으며 100만위안(1억988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장란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해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며 “내게는 7000명의 직원이 있다. 직원들을 먹여 살리려면 방송해야 한다”고 설전을 벌였다.

1시간 14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장란은 서희원의 죽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란은 “내 아들이 서희원 유족에게 전세기를 빌려줬다”는 가짜뉴스도 퍼트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며느리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또 왕소비는 서희원에 죽음에 과하게 슬픔을 전시하며 이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왕소비는 비보를 접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을 검은색으로 바꿨다.

그는 대만으로 와 공항서 취재진과 마주해 서희원에 대한 좋은 말만 써달라고 요청했으며 집에 돌아가 빗속에서 우산 없이 주변을 산책하며 슬퍼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왕소비의 이런 행위에 대해 그의 전 여자친구이자 서희원과 혼인 기간 중 불륜설이 제기됐던 대만 배우 장잉잉은 왕소비의 행동을 비난했다. 장잉잉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서희원은 여러 차례 유산을 했고, 출산 후 산후 조치 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서희원이 몸이 약한 걸 알면서도 네 번의 임신을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장란과 왕소비는 서희원의 생전에도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 등을 유포하며 괴롭힌 바 있다. 장란은 서희원이 구준엽과 결혼을 발표한 후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서희원이 마약을 했다” 등의 주장을 하는 등 서희원과 구준엽 비방을 물건 판매 수단으로 사용했다.

왕소비 역시 서희원과 구준엽의 불륜을 주장하며 이혼 후에도 괴롭힘을 이어왔다. 서희원은 결국 2023년 11월 장란과 왕소비를 모욕,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또 지난해 4월 서희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왕소비와 장란의 루머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특히 불륜설을 주장한 왕소비가 오히려 장잉잉과 불륜을 했다고 전하며 “나는 당신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장란에게 알렸지만, 장란은 나에게 이혼하지 말라며 그런 일이 없다고 장담했다”며 “다음날 당신과 장잉잉의 사진이 공개됐음에도 장란은 이를 부인하고 나를 모욕했다”고 해명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이번시즌 앤절스에 6 전 전패를 기록한 다저스, 내셔널리그 서부리그 2 위로 추락하다.

[새라 박 교육칼럼] 기업은 왜 석사 학위자를 선호할까

[D-1]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되나

단수 끝나니 인터넷 끊겨 … 노스리지 광케이블 절단 인터넷 마비 사태

존 리 시의원, 광복 80주년 결의안 상정…LA 시청서 선포식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시 재정보증의 중요성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대법 “동요 ‘아기상어’ 표절 아냐”…한국 제작사 승소

“버스 안에서 양산?”…햇볕 피하려는 민폐 아줌마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배송 본격화…프라임 회원 대상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암호화폐 사기” 피해자들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