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밸리 빌리지 주택 침입 미수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10년이 넘는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LA 카운티 검사실이 15일 밝혔다.
사건은 2024년 7월 8일, 주택 소유주가 집 안에 있던 가운데 애디슨 스트리트와 콜팩스 애비뉴 인근 주택에 침입하면서 발생했다.
주택 소유주는 총기를 발사했고, 이로 인해 침입자 중 한 명인 척스 추크우디가 부상을 입었다.
추크우디는 1급 주거 침입 절도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지난 1월 12일 주립 교도소 12년형을 선고받았다. LA 카운티 검사실에 따르면 그는 이전 전과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공범인 마퀸 피터슨은 1급 주거 침입 절도 혐의 2건과 전과를 인정해 총 14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년 당시 경찰이 침입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추크우디는 해당 주택 안에서 의식이 있고 호흡을 하고 있었으며, 피터슨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