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우크라전 종전 미국과 먼저 협상해야”

크렘린 "우크라와 합의는 무의미" "우와 합의는 미국 지시로 취소될 수 있어"

2022년 10월 31일
0

러시아는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최종 결정권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과 먼저 회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내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우회 압박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로시야1 TV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지시대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회담을 미국과 먼저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결정권을 갖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며 그래서 “우크라이나와는 어떤 것도 논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라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있다. 이론적으로 그와 합의 할 수 있겠지만, 지난 3월 경험을 감안하면 이런 합의들은 외부 지시에 따라 즉시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평화 회담 개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의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대통령의 주장을 부인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대통령을 포함한 러시아 (지도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며 “우리는 서방 파트너들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제안을 갖고 있는지 들을 준비가 돼 있다. 만약 평등과 호혜 존중 원칙에 입각해 모든 국가의 이익을 조화시키고 타협점을 찾는 현실적인 제안을 한다면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미국이 러시아의 우려를 이해하고 안전보장 논의로 돌아간다면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고 피력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러 정상회담 개최 조건과 관련한 질문에 “우리의 우려에 귀를 기울이려는 미국의 의지”라고 답했다.

국제 사회는 내달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러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7일 직접 참석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 계획을 확인했다. 다만 러시아는 미국이 제안하면 정상회담에 응할 것이란 입장인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로선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중국식 ‘Ginseng’ 아닌, 우리말 ‘인삼’

이재명의 유체이탈 화법 “공직자는 청렴해야…돈은 마귀”

“수치심은 가해자 몫”..집단성폭행 피해여성에 프랑스 최고훈장

“이러지도 저러지도”…구리 관세 앞두고 미 제조업계 혼란

일본 언론 “韓 남성-日 여성 국제결혼 증가”

[단독] 한인 여성 “19년 일했는데 .. 40대 여자라 차별, 해고” 주장 … 가부키 운영사 상대 소송

‘러 중대 발표’ 앞둔 트럼프 ..”우크라에 공격용 무기지원 가능”

“어디까지 올라요?” … 비트코인 사상 첫 12만달러 돌파

벤추라 농장 이민급습 361명 체포·아동14명 구조, 대학교수 등 4명 기소

“선수인 줄 아나” … 트럼프, 첼시 우승 세레머니 ‘난입’ 논란

상원, ‘국익증명’ 전까지 주한미군 감축 금지…NDAA 변경

[이런일도] “비행기에서도 팁?” … 18% 팁 요구에 승객들 격분

“제주가 중국 땅이냐”…우도 해변 오성홍기에 ‘분노’ 폭발

해변 걷다 발견한 상자서 OOO이…”섬뜩한 공포”

실시간 랭킹

어디서 사느냐가 스트레스 결정한다 … 스트레스 전국 1위 디트로이트, 캘리포니아는?

‘기축통화 위상 흔들’ 달러패권 무너진다 … 반세기 만에 최악의 시기

[단독] 한인 여성 “19년 일했는데 .. 40대 여자라 차별, 해고” 주장 … 가부키 운영사 상대 소송

장가계서 중국 버스기사, 한국인 관광객 11명 살리고 숨져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초호화 결혼식

[화제] 한인식당 SNS 리뷰 갈등 확산, 한인업소 첫 사례 관심 … “식당-인플루언서 모두 지나쳐”

‘워터밤 400만뷰’ 권은비 “욕조에서 물 맞으며…”

영수증에 ‘늙은 X년들’…노인 손님 모욕한 식당 종업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