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억만장자 주머니에 돈 있다”…프랑스 시위대, LVMH 본사 난입

2023년 04월 14일
0
Watcher.Guru@WatcherGuru· Apr 6 More scenes in France captured from BlackRock $BLK headquarters in Paris, following French protests:

프랑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1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본사에 들이닥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위가 프랑스 기득권에 대한 포퓰리즘적인 비난으로 변질되면서 LVMH가 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시위대는 깃발 등을 들고 LVMH 본사 건물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이들 중 일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과 회사 경영진의 사무실로 이어지는 로비로 가기도 했다.

다만 회사 측은 시위대가 건물 내부에 오래 머물지는 않고 철수했다고 전했다.

아르노 회장은 억만장자의 상징이 되면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가 시작된 이후 주목을 받아왔다.

시위대는 아르노 회장의 얼굴이 그려진 수배 포스터를 들고 그와 다른 억만장자들이 공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LVMH 본사에 난입한 시위대도 “억만장자들 주머니에 돈이 있다”고 외쳤다.

아르노 회장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 부호 순위에서 총 2110억달러의 재산을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LVMH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부유층의 명품 소비가 증가해 지난해 800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세계 최고 부호는?…머스크 제친 아르노 LVMH 회장

세계 최고 부호는?…머스크 제친 아르노 LVMH 회장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금은방 가져갔더니 70만원”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크리스마스마켓 아수라장…당나귀 때리고 대변 테러까지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100만 유로 피카소 작품을 단독 100유로”…자선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하늘 나는 자동차’ … 캘리포니아서 양산 돌입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400만대 도난방지장치 무상장착 합의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