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비치의 한 남성 노숙자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은 9일 56세의 찰스 래리 매튜스(Charles Larry Matthews)를 성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롱비치 경찰은 매튜스가 저지른 성범죄를 나열했다.
- 2024년 1월 4일 오후 12시 24분 몰리노 애비뉴, 애너하임 (Molino Avenue and Anaheim)
- 2024년 1월 6일 오후 1시 45분 애틀랜틱 애비뉴, 브로드웨이 (Atlantic Avenue and Broadway)
- 2024년 1월 6일 오후 2시 알라미토스 애비뉴, 브로드웨이 (Alamitos Avenue and Broadway)
- 경찰은 용의자는 6일 성폭행 사건 이후 체포했다고 밝혔다.
매튜스는 두 건의 성폭행 혐의로 수감됐으며, 보석과 관련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562) 570-7354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