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6.4 지진 강타, 2명사망∙12명부상, 비상사태선포…도로∙교량균열 붕괴위험(3보)

7만여 가구 정전, 여진 10여차례

2022년 12월 21일
0
지진으로 펀데일 지역 교량에 큰 균열이 발생했다 사진:caltrran

20일 북가주 지역에 규모 6.2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한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이날 지진으로 북가주 지역 곳곳의 도로와 교량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건물 외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오전 2시 34분 해안 근처 바다인 펀데일 서남서쪽 12km 지점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6.1km였다. 진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420㎞ 떨어진 펀데일 지역이다.

펀데일에서는 여러 건의 가스 누출과 정전, 최소 한 곳의 구조물 화재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주 교통국은 펀데일 인근 지역 도로와 교량들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심각한 균열이 발생해 보수 작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지진 직후 펀데일 다리에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출동하기도 했다.

Dyan Doc Believer@DocOzzieOsborne  Well, we had a 6.4 earthquake. Don’t mind the small cleanup

정전 상황을 추적하는 웹사이트에 따르면 펀데일과 주변 훔볼트 카운티에서 7만2천 가구 이상의 가정과 영업시설에서 전력 공급이 차단됐다.

지진 이후 최소 24번의 여진이 이어졌다. 연방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에 따르면 가장 강한 여진은 최초 지진 후 약 5분 만에 발생한 규모 4.6 여진이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사이트는 이번 지진이 남쪽 산호세에서, 북쪽으로는 오레곤주에서도 감지됐다고 전했다.

훔볼트 카운티 셰리프 오피스는 이날 지진으로 약 12명이 고관절 골절과 머리 부상을 포함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됐으며 83세와 72세의 노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사망한 것은 지진으로 인해 “의료 응급 상황”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발생 직후 뉴섬 주지사는 지진에 대한 비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험볼트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섬 주지사는 성명에서 “지진으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 당했으며 정전이 발생하고 도로, 교량, 건물 및 송수관과 가스관을 포함한 중요 기반 시설이 손상되었다”며 “험볼트 카운티 정부와 협력해 대피소, 음식 및 물과 같은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건물 피해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주 운영 센터(State Operations Center)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북가주 20일 새벽 규모 6.4 강진&#8230;.7만 2천여 가구 정전, 다리 균열 보고(2보)

북가주 규모 6.4 강진….7만2천여가구 정전, 다리균열(2보)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대참사에 집단소송 폭발…이틀 만에 48만명 결집

홍라희, 삼성물산 전량 이재용에게 증여… 물산 통해 삼성전자 지배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제인 신 재정칼럼] 연말 재정 점검이 승부를 가른다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