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남자친구 손가락, 젖꼭지 잘라 … 충격적 범행

2025년 04월 28일
0
데이트 폭력. (그래픽=뉴시스 DB).

일본에서 남자 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도끼로 남자 친구의 손가락을 절단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에 사는 사토 사키(23)는 교제 중이던 남자 친구 A(21)씨의 왼손 약지를 도끼로 자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사토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며 “남자 친구가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19일 두 사람이 동거하던 자택에서 발생했다. A씨는 당시 사토가 자신의 불륜을 의심하며 갈등이 생겼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은 올해 1월 피고인인 사토가 데이트폭력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며 드러났다. 사토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헤어지자는 이야기에 서로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말했고, A씨는 “싸움이 격해져 사토가 얼굴을 여러 번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때 현장에서 액체가 담긴 유리병에 들어 있는 약지 손가락이 발견됐고, 경찰은 사토가 남자친구의 손가락을 도끼로 자른 것으로 의심해 수사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A씨가 사토의 소셜미디어를 보고 관심을 가지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 2023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사토는 지난해 9월30일 첫 번째 범행을 저질렀다. 사토는 집에서 A씨의 유두를 자르고, 그해 10월19일에는 도끼로 남성의 왼손 약지를 절단했다. 올해 2~3월에는 남성의 귀와 코를 손으로 여러 번 때린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A씨는 그동안 통장과 스마트폰을 빼앗겨 사토에게 모든 금전 관리까지 맡기게 됐고, 일상적으로 폭력과 폭언을 당했으며 “저항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사토는 “남자 친구가 장난삼아 자신의 유두를 자른 것”이며 “남자 친구가 내 스마트폰을 사용해 도끼를 주문하고 자신의 왼쪽 약지를 잘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A씨는 “불륜을 의심받아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 못하도록 약지를 잘렸으며, 유두는 다시 자란다는 말에 해보기로 하고 (피고인이) 자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토의 검색 기록을 확인한 결과 범행에는 약 40㎝ 길이의 도끼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나 실제 범행 도구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100만 유로 피카소 작품을 단독 100유로”…자선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하늘 나는 자동차’ … 캘리포니아서 양산 돌입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400만대 도난방지장치 무상장착 합의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