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저격 당시 감시요원 덥다고 자리 떠나”

2024년 07월 25일
0

사살된 트럼프 암살시도 총격범 토마스 크룩스[Juanita Broaddrick@atensnut
13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장에는 암살 미수 총격범 토마스 매슈 크룩스(20) 외에도 2명의 ‘의심 인물’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룩스는 트럼프에게 총을 발사하기 20분 전 쯤 총을 발사한 지붕에 있는 것이 발견됐으나 감시를 맡은 경찰이 덥다며 자리를 떠나 감시를 소홀히 했다는 제보도 나왔다.

24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크리스토퍼 파리스 경찰국장은 23일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증언했다.

그는 13일 의심이 가는 인물이 크룩스 한 명이었느냐는 앤드류 가바리노 의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날 법 집행 기관은 적어도 두 명 이상의 의심스러운 사람을 식별하고 추적했다고 말했다.

파리스 국장은 크룩스가 돌아다니면서 행사장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의심을 품었다고 말했다. 크룩스는 거리 측정기를 들고 있는 것이 발견된 후로는 ‘훨씬 더 의심스러운 인물’이 되었다.

법 집행 기관은 13일 오후 5시 10분경 크룩스를 ‘의심스러운 관심 대상자’로 지목했다.

오후 5시 41분, 트럼프가 연설 무대에 오르기 약 20분 전에는 저격수 한 명이 크룩스가 거리측정기를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 ‘저격수 그룹’ 채팅방에 보냈다.

10분 남짓 후 한 비밀경호국 저격수는 트럼프가 연설할 연단에서 약 150야드(137m) 떨어진 아메리칸 글래스 리서치(AGR) 건물 옥상에서 그를 발견했다.

경찰 한 명이 건물 옥상을 감시하도록 배정됐다. 한 제보자는 미주리주 공화당 상원의원 조쉬 홀리에게 “그 경찰관이 ‘너무 더워서’ 자리를 떠났다”고 말했다고 폭스 뉴스는 보도했다.

그후 20분도 지나지 않아 크룩스는 지붕에서 트럼프에게 총격을 가했다.

파리스 국장은 더위와 관련 “그날 더위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100명이 넘었고 6살짜리 어린이가 실종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이번시즌 앤절스에 6 전 전패를 기록한 다저스, 내셔널리그 서부리그 2 위로 추락하다.

[새라 박 교육칼럼] 기업은 왜 석사 학위자를 선호할까

[D-1]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되나

단수 끝나니 인터넷 끊겨 … 노스리지 광케이블 절단 인터넷 마비 사태

존 리 시의원, 광복 80주년 결의안 상정…LA 시청서 선포식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시 재정보증의 중요성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대법 “동요 ‘아기상어’ 표절 아냐”…한국 제작사 승소

“버스 안에서 양산?”…햇볕 피하려는 민폐 아줌마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배송 본격화…프라임 회원 대상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암호화폐 사기” 피해자들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