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4보)임신부 지키다 총맞아…”다신 지하철 못탈듯”

12일 뉴욕 출근길 지하철 총격…범인, 연막탄 터뜨리고 33발 난사

2022년 04월 13일
0
뉴욕 지하철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후라리 벤카타(27)의 CNN 인터뷰 화면. (사진: CNN 캡쳐)

뉴욕의 지하철 무차별 총격에서 임신부를 보호하다가 총을 맞은 청년이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뉴욕 시민인 후라리 벤카타(27)는 1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보이는 건 검은 연기뿐이었고 사람들이 뒤에서 쏟아져 나왔다”며 “내 앞에 임신부가 있어서 그를 도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벤카타는 “처음에는 총격이 있는줄 모르고 검은 연막탄이 터졌다고만 생각했다”며 “여성이 ‘아기를 임신 중이다’라고 해서 그를 끌어안았는데 뒤에서 계속 몰려나오는 사람들에 밀렸다. 그 순간 무릎 뒤쪽에 총을 맞았다”고 했다.

사건 당시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던 벤카타는 총격범이 옆에 앉아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헤드폰을 끼고 휴대전화를 보느라 범인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벤카타는 “(총상으로) 살면서 느낀 최악의 고통을 느꼈다”면서 “충격을 받아 몸이 떨린다. 다시 열차를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총격은 이날 오전 8시24분께 뉴욕 브루클린의 36번가 지하철역에 들어서던 N노선 열차 안에서 벌어졌다.

방독면을 착용한 범인은 연막탄을 터뜨린 뒤 33발의 총을 난사하고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 29명이 다쳤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자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62세 흑인 남성 프랭크 제임스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배에 나섰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OC 겨냥 새해전야 연쇄 폭탄테러 음모 … 극좌 조직원 5명 체포

보행자 사망 급증, 올해 50명 넘어서 … 과속단속 카메라 도입 임박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2보) 할리웃 전설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김하성, 1년 2000만 달러에 애틀랜타 잔류…2026시즌 후 FA 재도전

류현진,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 4선발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