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0시간 남았는데…실종 잠수정 이틀 연속 ‘쿵쿵’

美 해안경비대, '수중 소음' 감지 지점 인근서 집중 수색 "수색팀 작전, 여전히 100% 구조작업" 생존자 구조기대

2023년 06월 22일
0
1912년 침몰한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바닷속 잔해를 탐사하는 관광용 잠수정이 19일 대서양에서 실종됐다. 실종된 잠수정은 ‘오션게이트’의 ‘타이탄’ 잠수정으로 최대 96시간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뉴시스)

침몰한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된 관광 잠수정을 찾고 있는 수색팀이 전날에 이어 21일(현지시간)에도 수중 소음을 탐지했다. 잠수정에 남아있는 산소는 20시간 분량으로 추정되며 수색팀은 피말리는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미 CNN,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제이미 프레드릭 미국 해안경비대 대위는 이날 수중 소음이 감지된 지점 인근에서 집중적인 수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해안경비대는 “캐나다 P-3 항공기가 수중 소음을 감지했다”며 소음의 발원지를 파악하기 위해 소나 장비(음파탐지기) 등 수색 장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프레드릭 대위는 “원격 조종 장비가 소음의 발원지를 찾고 있다”며 “전문가팀이 해당 소음을 분석해 잠수정에서 발생한 소리가 맞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수색팀의 작전은 여전히 100% 구조 작업”이라며 잠수정 탑승객의 생존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관계자들은 잠수정 속 남아있는 산소를 고려해 수색 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잠수정에 남아있는 산소의 양은 20시간 호흡 가능한 분량이다. 해당 잠수정에는 탑승객 5명 기준 최대 96시간(4일)의 산소량이 탑재돼 있었다.

특히 이날 수색은 시속 40㎞의 돌풍과 2m 높이의 파도가 치는 악천후에서 이뤄졌다. 악천후는 해당 지역에 국지적으로 몇 시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NYT는 내다봤다.

앞서 지난 19일 1912년 침몰한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바닷속 잔해를 탐사하는 관광용 잠수정이 북대서양에서 실종됐다.

타이태닉호 잔해는 해저 약 4000m 지점에 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에서 남쪽으로 약 600㎞ 떨어진 지점이다.

현재 미 해안경비대는 미 해군과 캐나다 해안경비대 등 다국적 수색팀과 협력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실종 잠수정 수색 중 ‘쿵쿵’ 소리…생존 신호일까

실종 잠수정 수색 중 ‘쿵쿵’ 소리…생존 신호일까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맘다니 당선, 암울한 진보 진영에 희망의 등불”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알렉스 파디야 상원의원, 주지사 선거 불출마 선언

하겐다즈 미니바 리콜 … 밀 성분 포함

주택보험료 폭등은 보험사들 꼼수때문 …’안전지역’도 고위험지역 분류

손흥민, MLS 올해의 신인상 투표서 2위…드레이어 수상

‘타율 0.050’ 배지환, MLB 피츠버그서 8년 뛰고 방출

셧다운 36일째, 항공지연·복지중단 … 트럼프, 또 ‘역대 최장’ 기록 경신

차기 뉴욕시장에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당선

연말시즌 소비지출 부담가중, 400억달러 증가 … 가격 줄줄이 인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UPS 화물기, 루이빌 공항 이륙 직후 추락, 폭발 화재 …최소 7명 사망

미국 10월 기업들, 구인건수 지수 4년반 만에 최저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LA 매직마운틴은?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