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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독립연구팀 “UFO-외계인 관련 증거 못찾아”

NASA 새 책임자 신원은 비공개…"외부 위협·괴롭힘 우려"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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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14일 미확인비행물체(UAP)에 대한 1년 간의 연구 끝에 과학적 관점에서 미확인 비행현상(UAP) 독립 연구팀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나사 전문가 연구팀은 그동안 수집된 미확인 비행물체(UFO) 기록에서 외계인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보고서에서 “현재까지 동료들의 검토를 거친 과학 문헌 상에서 UAP의 외계 기원을 시사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연구팀은 “UAP와 관련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이러한 이례적인 목격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며 “목격자 보고서들은 그 자체로 흥미롭고 설득력이 있지만 재생할 수 없고, 출처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UAP는 상공에서 목격됐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외계 우주선이라는 뉘앙스가 있는 UFO 대신 공식적인 용어로 사용된다.

NASA는 지난해 6월 우주비행사·천체물리학자·우주생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연구팀을 발족했다. 이들은 작년 10월부터 약 1년간 UAP 연구를 진행했다.

미 국방부가 2020년 4월27일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비행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3편을 공식 공개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14일(현지시간)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1년 간의 연구 끝에 과학적 관점에서 UFO를 더 잘 식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미 국방부 홈페이지>

연구팀은 “현재 UAP 탐지는 과학적인 관측 목적으로 설계되거나 보정된 수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발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수집된 데이터가 불완전하고 출처도 불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NASA가 이 분야에 대한 상당한 전문 지식을 활용해 엄격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수집을 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포함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 기법도 체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NASA가 UAP를 조사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는 무언가 기밀로 묶여 있고 정부가 개방적이지 않다는 우려가 아주 크다는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처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NASA는 UAP 연구 책임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NASA는 이번 보고서를 낸 연구팀원 일부가 UAP 연구와 관련해 외부의 위협과 괴롭힘을 경험했다면서 새로 임명된 책임자 역시 그런 일을 겪을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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