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건강 챙기는 미국 20대들…밤 9시만 되면 잠든다

WSJ "수면과 건강 인식…일찍 취침" 20대 평균 수면 시간 '9시간 28분'

2024년 02월 05일
0
어도비스탁 자료사진

미국 MZ세대 사이에서 밤 9시쯤 잠자리에 들어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수면의 중요성을 깨달은 미국의 젊은 층은 밤 활동을 줄이고 일찍 잠드는 것을 택하고 있다. 수면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취침 시간을 앞당긴 것이다.

WSJ는 20대 전후 MZ세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매일 밤 9시께 취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 재학 중인 엠마 크래프트(19)는 “밤 9시 이후에는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매일 밤 9시 30분경 잠을 청한다”고 말했다.

또 재무 운영 분석가인 매들린 서그(25)는 “늦은 시간까지 술집을 전전하는 대신, 밤 9시에 취침하기 위해 오후 6시에 공연을 관람하고 술을 마신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평균 수면 시간도 점차 늘고 있다. 미국 정보 제공 업체 렌트카페의 분석에 따르면 2022년 20대 평균 수면 시간은 9시간 28분으로, 2010년(8시간 47분)에 비해 8% 증가했다.

비즈니스도 변화하는 추세다. 식당 예약사이트 옐프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의 예약이 2017년 19%에서 현재 3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이후의 예약 비율은 감소했다.

뉴욕의 바에서는 청년들의 수요에 맞춰 낮 시간대에 댄스파티를 여는 실험을 시작했다. 이스트 빌리지의 바 ‘조이페이스’는 평일 낮에 열리는 공연 ‘마티네’를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12월31일 오후 8시에 시작하는 식당이 등장하는 등 식당 운영과 행사시간이 앞당겨지는 추세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이런 변화가 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존 윙켈먼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 책임자는 “수면이 만병통치약으로 과장되는 경우도 봤다”며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에 본질적인 이점은 없지만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은 좋다”고 말했다. 윙켈먼은 “7~9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Book] 적을수록 더 많다, 비움의 미학…’가볍게 산다’

[BooK] 우리집 댕댕이는 무슨 생각 중일까…’개의 뇌과학’

K팝 대세는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 콘서트에 12만명 운집

아내 묘비 지키는 구준엽 …묘비에는 한국어 ‘준준’

‘불륜’ 잡아낸 콜드플레이 전광판에 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韓 세계육상계주 첫 금메달 주인공,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이었다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미국, 한국에 최후통첩 .. “최선 최종 협상안 제시하라”

[석승환의 MLB] 빅잭과 캄페로의 절실함.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중의 고용주 변경

한국 인구 2년 연속↑…내국인 줄었지만 외국인 첫 200만명 돌파

트럼프 “나는 엡스타인 섬에 안 갔지만 클린턴은 갔다더라”

실시간 랭킹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뉴욕 맨해튼 NFL 본사 빌딩서 총기난사 충격 … 경관 등 5명 사망, NFL 출신 총격범 자살

“노숙자 문제, 아우슈비츠에서 해결??? ” … 정신 나간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망언

스트릿 파킹 차량 12대 줄줄이 타이어만 사라져

“당신은 타지마”…공항서 중년 여성 무릎 꿇고 오열(영상)

[화제] “이곳은 영역다툼 전쟁터’ … 다운타운 2가 터널서 무슨 일

“역시 적은 내부에” … 페타닐 국경유입 이유 있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