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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불 5건 방화범 잡고보니 소방관 … 방화 소방관 매년 100여명 체포

캘리포니아 5건 산불 방화범은 38세 소방 장비 엔지니어 전국의용소방위 2016년 “보도 기준 한해 100명 이상 소방관 방화범 체포”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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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가운데 주택소유주 아들이 고 펀드 미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고 펀드 미 캡쳐

지난 6주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5건의 산불을 낸 혐의로 20일 캘리포니아주 소속 소방관이 체포됐다고 ABC 방송 등이 22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산림 및 화재보호국(Cal Fire)’에 따르면 소방장비 엔지니어 로버트 에르난데스(38세)가 캘리포니아 멘도시노 카운티의 한 소방서에서 임야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조 타일러 소방서장은 “직원 중 한 명이 대중의 신뢰를 침해하고 캘파이어 1만 2000명의 남녀 소방관들의 노력을 퇴색시키려고 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고 주민들의 경계로 에르난데스를 잡았다고 말했다.

에르난데스는 8월 15일부터 9월 14일 사이에 비번인 때 고의로 5건의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의심된다고 발표했다. 모든 화재는 소노마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에이포트 산불이 산타 마가리타 호수 인근까지 번져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X@AmirAghaKouchak

전국의용소방위원회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소방관 방화 사건에 대한 전국적인 집계는 없으나 방화 뉴스를 바탕으로 연간 100명 이상의 소방관이 방화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관들이 왜 방화를 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캘파이어는 지난 1일 현재 91명의 방화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캘파이어는 923명의 방화 용의자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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