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교도소서 OO강사로

2025년 06월 19일
0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019년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6년째 복역 중인 브리트니 사모라(33)는 올해 4월부터 애리조나 주립 교도소 페리빌 단지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 에어로빅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굿이어 경찰서)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가져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미국의 한 여교사가 교도소 내에서 에어로빅 강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019년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6년째 복역 중인 브리트니 사모라(33)는 올해 4월부터 애리조나 주립 교도소 페리빌 단지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 에어로빅을 지도하고 있다.

사모라는 지난 2021년에는 교정 교육 담당 직원들의 보조 역할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라는 체포 당시 교도소 생활을 두려워했었는데, 이와 달리 상당히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모라는 경찰에 체포될 때 “나는 연약해서 감옥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 같아 두렵다”면서 수감자들이 자신을 괴롭힐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머그샷에서도 사모라는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모라는 2018년 3월 애리조나주 굿이어 소재 초등학교 라스 브리사스 아카데미에서 6학년을 가르치던 중 13세 남학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이 학생을 상대로 구강 성교를 하기도 했고, 성관계를 가지면서 다른 학생을 시켜 교실 밖을 감시하라고 명령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학생은 당시 27세의 유부녀였던 사모라와 교실뿐만 아니라 차량에서도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했다.

이런 사모라의 행동은 피해자 학생의 부모가 앱으로 학생의 휴대전화를 감시하게 되면서 드러났다.

피해 학생 아버지에 따르면 당시 범행이 발각되는 것을 두려워한 사모라와 그의 남편은 피해 학생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실시간 랭킹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중국계 부인-장인∙장모 살해’ 할리웃 유명인사 아들, 교도소 사망

LA 부리토 공장 참혹한 죽음 … 고기분쇄기 추락 노동자 사망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오인동 박사 별세 … 20일 한인단체 추모식

‘보좌관 46명 해고’ “갑질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은행강도 장씨, FBI 수배 자랑스러워했다” … 치밀한 위장, 익명 제보에 덜미 잡혀

부부 함께 15분 ‘이것’ 하면 행복도 20% 높아진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